안녕하세요~
실수로 유한락스 욕실 곰팡이 제거제를
와이셔츠에 분사해서 변색(분홍색으로)이 되었습니다
복구 할 방법이 있는지요?
선물 받은 옷이라서 ~ ㅠㅠ
안녕하세요~
실수로 유한락스 욕실 곰팡이 제거제를
와이셔츠에 분사해서 변색(분홍색으로)이 되었습니다
복구 할 방법이 있는지요?
선물 받은 옷이라서 ~ ㅠㅠ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51228 |
공지 |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7644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7475 | |
4939 | 유한락스 사용법 | 농업용수에 락스를 넣으려고 합니다. 3 | 텃밭농사 | 2024.03.27 | 152 |
4938 | 아비타를 이용한 정수소독 관련 1 | user | 2014.02.14 | 153 | |
4937 | 락스 소독 시 제질 1 | user | 2016.09.29 | 153 | |
4936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와세제라는 제품 질문이요ㅠ 1 | 한다인 | 2020.04.28 | 153 |
4935 | 유한락스 사용법 | 표면이 매끄럽지 않은 유리에 사용 1 | 민승우 | 2020.05.30 | 153 |
4934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에 대해 질문할게 있어서 작성합니다 1 | 김태준 | 2020.06.19 | 153 |
4933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농업용으로. 1 | 나는바보다 | 2020.07.16 | 153 |
4932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레귤러 1 | 지수 | 2020.09.03 | 153 |
4931 | 유한락스 사용법 | 구체적인 답변 감사합니다. 1 | 류성철 | 2020.11.16 | 153 |
4930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사용후 냄새 완화에대해서 1 | 곰팡이제거반 | 2020.11.20 | 153 |
4929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도마용) 옷에 묻는 경우 1 | 이상 | 2021.03.17 | 153 |
4928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욕실청소용 분무 용기 고장 1 | 순무 | 2021.06.03 | 153 |
4927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곰팡이젤 1 | 유한락스 곰팡이젤 | 2021.07.07 | 153 |
4926 | 시험성적서(자체발행) | 유한락스 주방용(2109) | 연구실 | 2021.09.03 | 153 |
4925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병이 변형됐어요 1 | 김은정 | 2022.03.21 | 153 |
4924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농도 1 | 청소 | 2022.08.10 | 153 |
4923 | 유한락스 사용법 | 흰옷이 빨개졌어요 1 | 김은지 | 2022.08.28 | 153 |
4922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문의 3 | 신윤아 | 2022.11.02 | 153 |
4921 | 유한락스 사용법 | 침전물 1 | 고객 | 2023.04.29 | 153 |
4920 | 유한락스 사용법 | MSDS 관련 문의 1 | 이태인 | 2023.06.08 | 153 |
송연근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아래의 페이지에서 동일한 논의를 확인하시고
직접 현명하게 판단하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221691
2.
이번에 안타깝게 손상된 의류를
성공적으로 복구하시는 여부와 무관하게
아래의 소비자 안전 정보를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설령 의류에 곰팡이를 발견하셨다 해도
표백제나 살균소독제를 사용하실 때
항상 망설이고 고민하셔야 하는 이유는
대부분의 섬유 표백력=곰팡이 살균력=섬유 손상력
이라는 관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매우 중요한 소비자 안전 정보를 자세히 살펴보시면
앞으로는 섬유 곰팡이를 발견하실 때
더 효과적으로 대처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https://yuhangen.co.kr/yuhangen_story/16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