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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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51087 |
| 공지 |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7622 |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7446 | |
| 2083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오용 후 대처 방향성이 맞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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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믿유믿 | 2023.10.26 | 163 |
| 2082 | 유한락스 사용법 | 하이드로썰파이트 신청 1 | 김현오 | 2023.08.17 | 163 |
| 2081 | 유한락스 사용법 | 오래된 수돗물도 정수 가능한가요? 3 | 보혜미안 | 2023.07.05 | 163 |
| 2080 | 유한락스 사용법 | 고객지원팀도 누군가의 가족입니다 1 | 사람이먼저다 | 2023.05.03 | 163 |
| 2079 | 유한락스 사용법 | 주기적으로 수건을 락스로 살균하는데요. 1 | 질문 | 2023.02.25 | 163 |
| 2078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후레쉬 환경위생 소독시간 1 | 권찬미 | 2023.02.06 | 163 |
| 2077 | 유한락스 사용법 | 안녕하세요, 코로나 소독건을 샀는데요 1 | 송호종 | 2023.01.27 | 163 |
| 2076 | 시험성적서(자체발행) |
유한락스 오리지날(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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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 | 2022.10.05 | 163 |
| 2075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사용법 문의드립니다. 3 | 유한락스 화이팅 | 2022.01.22 | 163 |
| 2074 | 유한락스 사용법 | 펑크린 더블액션에 달려 있는 기구 사용 후 문제점 기술 및 해결법 요청 1 | 전겸구 | 2021.10.19 | 163 |
| 2073 | 시험성적서(자체발행) |
유한락스 주방용(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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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 | 2021.07.02 | 163 |
| 2072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곰팡이 1 | 팡이죽어 | 2020.10.19 | 163 |
| 2071 | 유한락스 사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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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 2020.06.22 | 163 |
| 2070 | 유한락스 사용법 | 패드가황변되었어요 1 | 이종순 | 2019.08.10 | 163 |
| 2069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를 바다에 부어도 무해한가요? 1 | ccc | 2024.03.13 | 162 |
| 2068 | 유한락스 사용법 | 행주를 락스에 적시면 어떻게되나요? 1 | 락스님 | 2023.12.22 | 162 |
| 2067 | 유한락스 사용법 | 옷 목부분에 락스세제 뿌렸더니 색이 변했어요 5 | 김윤희 | 2023.11.21 | 162 |
| 2066 | 유한락스 사용법 | 펑크린이 콩나물도 녹일 수 있나요? 1 | 아아아오오 | 2023.11.16 | 162 |
| 2065 | 유한락스 사용법 | 인체 무해한 비율 5000:1 또는 50000:1 맞나요? 1 | 한이름 | 2023.10.06 | 162 |
| 2064 | 유한락스 사용법 | 흰색 면옷이 붉은얼룩이 생겼습니다. 1 | 김예원 | 2023.07.19 | 162 |
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두 가지 관련된 소비자 안전 정보를 살펴보시고
직접 현명하게 판단하시길 부탁드립니다.
1.
유한 크로락스 세정살균 티슈를 식기에 사용하지 마시라는 경고는
해당 제품은 주 살균소독 물질이
4급 암모늄이기 때문입니다.
이 물질은 특이하게도
피부 접촉 독성은 매우 약한데
섭취하면 위해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주목하셔야 하는 소비자 안전 정보는
식기에 사용하는 자체가 문제가 생기는 것이 아니고
식기에 잔류하여 섭취하면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것이며
섭취하면 바로 죽는 것이 아니고
부주의한 사용 방식을 반복하면
위험한 가능성이 상승하기 때문에
경고하는 것이라고 한번 더 안내해 드립니다.
그 외에도 찌든 곰팡이 때 등을
좀 더 쉽게 제거할 수 있는
계면활성제(=세제)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식기에 잔류하여 섭취하면
백해무익한 물질이라는 점은 동일합니다.
2.
티슈 한 장에 적실 수 있는
4급 암모늄과 계면활성제의 양은
물리적인 한계가 있다는 점을 쉽게 공감하실 것 같습니다.
매끄럽고 단단한 방수성 표면이라면
4급 암모늄과 계면활성제는
물에 무기력하게 씻겨내려 가는 성분입니다.
사용하신 표면이 위의 조건을 만족하고
상식적인 노력으로 닦아내셨다면
직접 잔류 물질의 양이나 농도는
무시할 만한 수준이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설령 소량이 잔류했다 해도
사용하신 기구의 본래 목적 상
수돗물에 매우 많이 희석되어
무시할 정도의 농도로 접촉하셨을 것 같습니다.
우려하셔야 하는 원인이
애초에 발생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 상황이라는 점을 참고하셔서
혹시라도
본 논의 과정에서 간과되었을
현장의 특이 사항이 있는지 한번 더 살펴보시고
직접 현명하게 판단하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