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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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49782 |
| 공지 |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6965 |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6834 | |
| 4899 | 유한락스 사용법 | 가습기 빨간곰팡이제거에 욕실청소제를 썼습니다 1 | ioua | 2023.02.18 | 523 |
| 4898 | 물색이 노랗게 변하는이유... 1 | user | 2016.07.19 | 523 | |
| 4897 | 유한락스 사용법 | 욕실타일 줄눈에 생긴 곰팡이 제거용으로 적합한 제품을 알고싶습니다. 1 | 펩 | 2022.12.05 | 522 |
| 4896 | 유한락스 사용법 |
검정색 옷에 락스가 튀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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졔졔 | 2021.09.05 | 522 |
| 4895 | 유한락스 사용법 | 카페에서 사용하는 갈색 행주/바타월에 사용해도 될런지요? 1 | 카페사장 | 2019.12.24 | 522 |
| 4894 | 유한락스 사용법 | 도마행주용 1 | 12 | 2019.02.17 | 522 |
| 4893 | 유한락스 사용법 | 소듐하이드로설파이트를 염색시 환원제로 사용하는데 천연에 가까운 물질은 없는지요 1 | 남금현 | 2018.10.28 | 522 |
| 4892 | 유한락스 사용법 |
법무팀 에게 확인시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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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바꿈 | 2023.05.06 | 521 |
| 4891 | 유한락스 사용법 | 최소한 부검 서류라도 보여주고 떼써야지 3 | ㄴㄴ | 2023.05.03 | 521 |
| 4890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해성 3 | 사과초밥 | 2021.01.17 | 521 |
| 4889 | 유한락스 사용법 | 대용량의 희석 및 소분 팁좀 알려주세요 5 | 이도 | 2019.08.04 | 521 |
| 4888 | 유한락스 사용법 | 시간 경과에 따른 락스 사용량 문의 3 | 김영중 | 2023.08.11 | 520 |
| 4887 | 유한락스 사용법 | 동물들한테 해로운 물질이 들어간 펫 용품을 만든 것 자체가 문제임 8 | 000 | 2023.05.05 | 520 |
| 4886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물을 담군 통을 헹구고 식기 세척 1 | 찬찬 | 2022.02.06 | 520 |
| 4885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후레쉬, 레귤러 차이 문의드립니다. 1 | 구본선 | 2022.07.28 | 519 |
| 4884 | 유한락스 사용법 | 거친 타일에 사용 가능한가요? 3 | 박슬기 | 2022.03.04 | 519 |
| 4883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를 사용할 때 어떤 용기에 넣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7 | 청소깨끗 | 2021.02.08 | 518 |
| 4882 | 유한락스 사용법 | 벽지 곰팡이 제거 문의 드립니다~ 2 | 박서영 | 2020.08.27 | 518 |
| 4881 | 유한락스 사용법 | 욕실청소용으로 도마청소 1 | 마미 | 2019.06.22 | 518 |
| 4880 | 락스의 살균 지속 시간 문의 1 | user | 2016.08.17 | 518 |
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김동건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김동건님께서 직접 조성하신 상황에서
왜 매케한 냄새가 발생하는지 조차 알 수 없습니다.
유한락스가 곰팡이를 산화시키는 냄새는
특유의 실내 수영장 냄새와 동일하며
매캐한 냄새와 분명히 다릅니다.
저희가 이해할 수 없는 냄새를 없애는 방법은
싱크대 제작사에게 문의하시길 부탁드립니다.
더하여,
안내해드리는 소비자 안전 정보를 살펴보시고
무엇을 위한 노력이었는지와 무관하게
결국 상황이 악화되버린 이유를
처음부터 다시 검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곰팡이와 살생물제의 특성을 외면하시고
손에 잡히는 대로 행동하시면
애초에 불편하던 문제는 전혀 해결하지 못하고
전에 없던 문제까지 계속 추가하는 행위를
반복하시기 때문입니다.
1.
꿉꿉한 곰팡이 냄새를 없애려고
김동건님 본인의 건강과 위생과 함께
정당한 소비자 권익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신다면
아래의 페이지에서
유사한 혼란에 관한 다른 고객님과 논의를
세심하게 살펴보시고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223505
이제는 관련법에서도 강경하게 금지하는
위법의 영역을 현명하게 식별하시길 부탁드립니다.
2.
락스를 분사
충분한 전문 지식과 안전 장비를 갖추지 않으신 채
살생물제를 미세 입자로 분무하시면
김동건님께서 문의하신 상황과 같이
없던 문제까지 생겨서 백해무익한 경우가 많습니다.
정체 불명의 독한 냄새만 불편한 상황은
부주의한 살생물제를 미세 입자로 분무로 인한
가장 가벼운 위해 가능성입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살생물제를 미세 입자로 부주의하게 분무하시면
안되는 가장 중요한 이유를 반드시 살펴보세요.
https://yuhanrox.co.kr/HealthTip/87924
3.
선풍기로 하루 종일 건조시켰는데도 냄새가 없어지지 않습니다.
선풍기를 즉시 정지시키고 닦아내세요.
아래의 페이지에서
모든 살균소독제는 반드시 닦아내서
마무리하셔야 하는 이유를 반드시 살펴보세요.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487
참고로
유한락스는 산화형 살균소독제입니다.
*.
곰팡이가 분명히 존재하는 표면에
뭔가를 휘발시키겠다는 목적으로
선풍기를 사용하시면
그저 구석에 얌전히 있던 곰팡이 포자를
집안 곳곳으로 이사 보내주시는 행위입니다.
더하여, 만약 혹시라도
애벌 청소없이 산화제를 대량으로 사용하셨다면
이로 인해 성분 미상의 자극성 기체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기체의 발생 원인 자체를 닦아내서 제거하지 않고
더 촉진시켜서 해결하는 방식이
김동건님의 건강과 안전에 유익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
닦아내실 때에도
일반 걸레로 문지르듯이 닥아내면
국소 부위 곰팡이가 주변부로 확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