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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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59797 |
| 공지 |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9128 |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8958 | |
| 5392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측에게 정기후원금 받기위한 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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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 2023.05.04 | 261 |
| 5391 | 유한락스 사용법 | 자 행적을 정리해보면 1 | ㅇㅇ | 2023.05.04 | 337 |
| 5390 | 유한락스 사용법 |
동물단체 쉼터 보이스피싱 사기단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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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 2023.05.04 | 144 |
| 5389 | 유한락스 사용법 |
동물단체 쉼터 활동가 사기단체 인 이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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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 2023.05.04 | 181 |
| 5388 | 유한락스 사용법 | 간 대사에 영향주려면 32L/kg이 필요하다고ㅋㅋ 6 | 리모넨 함량0.0013% | 2023.05.04 | 569 |
| 5387 | 유한락스 사용법 | 부검도 안해놓고 제품 땜에 죽었다고 하면 4 | ㅋㅋ | 2023.05.04 | 362 |
| 5386 | 유한락스 사용법 | 그루밍하는 동물에게 0.0013%은 아무것도 아니란식으로 말씀하시네요 6 | ㄱㅇㅇ | 2023.05.04 | 506 |
| 5385 | 유한락스 사용법 | 살아있는 인간이 독성물질? 9 | ㅇㅇ | 2023.05.04 | 418 |
| 5384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멀티액션 레귤러도 채소, 과일 살균용으로 사용 가능한가요? 3 | 양갱이 | 2023.05.04 | 325 |
| 5383 | 유한락스 사용법 | 안전성분..이맞나요 1 | 윤희연 | 2023.05.04 | 243 |
| 5382 | 유한락스 사용법 | 작금의 상황이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1 | 닉네임 | 2023.05.04 | 443 |
| 5381 | 유한락스 사용법 |
도둑고양이 로 먹고사는 기생수들이 몰려온 근본적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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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필요하면 나가서 일을해 | 2023.05.04 | 368 |
| 5380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직원분 힘내세요 2 | ㅇㅇ | 2023.05.04 | 301 |
| 5379 | 유한락스 사용법 | 살균티슈문의 3 | 문의 | 2023.05.04 | 194 |
| 5378 | 유한락스 사용법 | 펫메스리무버 당장 판매 중단시키세요 5 | 유한락스 뭐임 | 2023.05.04 | 416 |
| 5377 | 유한락스 사용법 | 이번일로 유한락스 안쓰려고 합니다. 4 | . | 2023.05.04 | 408 |
| 5376 | 유한락스 사용법 | 사람들이 재미로 문의 올리는 것같나요? 10 | 김난 | 2023.05.04 | 523 |
| 5375 | 유한락스 사용법 | 반려동물 주변에 안심하고 사용하라며 수의사에게 검토도 안받았습니까? 2 | 김하나 | 2023.05.04 | 298 |
| 5374 | 유한락스 사용법 | 평소에 락스 쓸 일도 없는 인간들이 고양이한테 쓴다니까 몰려왔네 16 | ㅇㅇ | 2023.05.04 | 524 |
| 5373 | 유한락스 사용법 | 펫메스리무버와 동일 제품에 대한 문의 14 | 두 제품 리모넨말고도 다르기도 하고 | 2023.05.04 | 352 |
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정희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수건을 헹굼을하고난후 그냥 사용해도되는걸까요?
일반 세탁용 세제와 혼합하신 자체는
고려할 만한 위해 가능성을 조성하지 않습니다.
상식적으로 세탁하고 헹구셨다면
늘 반복하시던 일상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
허무하게도 유한락스 원액의 95%는 증류수입니다.
왠만한 오염 물질이나 세제보다
물에 대한 수용성이 높습니다.
상시적인 빨래 방법으로 무기력하게 헹궈집니다.
이러한 액체가 빨래에 잔류한다면
더 근본적인 문제는 세제와 오염물이
전혀 제거되지 않아서 여전히 더러운 섬유의
문제라는 점을 기억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더욱 허무하게도
2.
도시에서 생활하신다면 심지어는 유한락스를
완전히 헹궈내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유한락스를 계속 희석하면
화학적으로 수돗물 그 자체와 유사해지기 때문입니다.
불과 100년 전에는
대도시에 수인성 감염병이 창궐했는데
현대의 대도시에서 그러지 않는 이유는
인류가 매우 청결해졌거나
면역력이 강해졌기 때문이 아닙니다.
수돗물에 유한락스의 살균소독 성분이
매우 저농도로 잔류하기 때문입니다.
3.
유한락스를 모든 종류의 세제와 혼합하지 않는 것은
매우 현명한 소비자 안전 습관입니다.
그런데
마치 술을 입에 댔으면 운전대를 잡지 않는 것과
유사한 안전 습관입니다.
술 마시고 운전하면 무조건 누가 죽거나 다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은 이미 잘 아실 것입니다.
매우 정확하지만 복잡한 소비자 안전 정보를 아래와 같습니다.
유한락스도 강한 산성 물질과 혼합하지 않으신다면
중성 혹은 염기성(=대중적인) 세제와 혼합하시는 그 자체는
고려할 만한 위해 가능성을 조성하지 않습니다.
유한락스를 산성 세제와
부지불식간에 혼합하는 실제 사례를
아래의 페이지에서 살펴보시면
살림 고수의 지혜와 자해에 가까운 오남용은
종이 한장 차이라는 점까지 기억하실 수 있습니다.
*.
유한락스를 물때 제거용 산성세제와
함께 사용해서 곰팡이를 제거하는
효과적이지만 위해 가능성이 높은 방법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126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