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로 세균을 없애는데 어떤 작용이 이루어지는지 궁금합니다
알콜은 세균의 단백질변성을 유발하여 없애는 기전이 있는데
락스는 어떻게 하여 세균을 죽이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희석할 경우 맨 피부에 닿아도 괜찮은가요?
혹시 괜찮다면 희석 농도는 어느정도 인가요?
아니면 희석된 락스라도 장갑등을 끼고 다뤄야하나요?
그리고 원액이 피부에 닿으면 어떤 상황이 생기는지 궁금합니다
어릴때 뭣모르고 조금 희석된 락스가 손에 닿으면 손이 미끌미끌해지는경우가 있었습니다
단백질을 녹이는건가요???
궁금한 점이 많네요
정확한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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