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처는 물을 머금고 있는 비스코스레이온 소재 가습기 필터세척 입니다.
200배 희석한 물에 물에 띄워서 앞면 한시간 뒷편 한시간으로 담궈주고
헹구지않고 젖은상태로 바로 가습기에 사용한다고 하면
락스의 성분이 인체에 무해 하다고 할수 있을까요?
사용처는 물을 머금고 있는 비스코스레이온 소재 가습기 필터세척 입니다.
200배 희석한 물에 물에 띄워서 앞면 한시간 뒷편 한시간으로 담궈주고
헹구지않고 젖은상태로 바로 가습기에 사용한다고 하면
락스의 성분이 인체에 무해 하다고 할수 있을까요?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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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7499 | |
2026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에 섬유유연제(피죤 등)을 섞어 사용해도 되는지? 1 | hera | 2020.05.12 | 1808 |
2025 | 유한락스 사용법 | 변기 물탱크에 락스 3 | 질문 | 2020.05.12 | 8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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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곰팡이제거제로 곰팡이 제거가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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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as | 2020.05.10 | 1042 |
2019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의 살균 원리 5 | 김미소 | 2020.05.10 | 54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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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 유한락스 사용법 | 1평남짓 밀폐된 공간에서의 크로락스 살균 티슈 사용에 대해 1 | 돼지의꿈 | 2020.05.09 | 225 |
2016 | 유한락스 사용법 | 속옷에 묻은 피 얼룩 안전하게 제거하는법 알려주세요 1 | 지 | 2020.05.09 | 11793 |
2015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를 끓이면 위험한가요? 1 | 길이 | 2020.05.09 | 4010 |
2014 | 유한락스 사용법 | 당사에서 나온 유한락스 1 | 최성봉 | 2020.05.08 | 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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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 유한락스 사용법 | 세탁조청소 후 1 | 이선정 | 2020.05.07 | 470 |
2011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를 마당청소용으로 쓰려고합니다 1 | 락스 | 2020.05.07 | 246 |
2010 | 유한락스 사용법 | 문의 1 | 최진희 | 2020.05.07 | 179 |
2009 | 유한락스 사용법 | 펑크린과 펑크린 더블액션 차이 질문, 녹일 수 있는 단백질 종류에 대한 질문 1 | ㅇㅇ | 2020.05.07 | 15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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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손으로 만질때 그리고 그후 2 | 락스사용자 | 2020.05.06 | 1066 |
신혁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불결하고 위험한 오남용 행위를
실행하시기 전에 문의하신 신중함에 대해서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의 안내 범위를 벗어나는
세 가지 이유를 살펴보시고
직접 현명하게 판단하시길 부탁드립니다.
1.
가습기 필터세척
관련 법에서는
구매하신 필터를 청결하고 안전하게 관리하는 방법은
필터 제조사가 신혁님에게 안내해야 한다고 정합니다.
정답을 알고 있는 제조사를 외면하시고
관련되어 아무것도 모르는 저희와
소중한 시간을 허비하시는 상황일 수 있습니다.
2.
헹구지않고 젖은상태로
살생물제는 사용 후 반드시 닦아내서 제거해야 합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관련 소비자 안전 정보를
반드시 살펴보세요.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487
저희가 강경하게 경고하는 이유는
사용자가 기본적인 안전 조치를 외면하시면
어떤 과정과 결과가 발생할지
저희를 포함하여 누구도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설령,
신혁님께서 구상하신 방법에
필터 제조사가 동의한다 해도
한번 더 망설이셔야 하는 이유도
지극히 분명합니다.
3.
가습기와 살균소독제를 연관짓지 마세요.
가습기에 살균소독제를 넣으면
편리할 것만 같은 허망한 기대에
온 국민이 충격과 슬픔을 느낀 사건은
아직도 해결되지 않고
피해자의 가족들은 고통스러워 합니다.
그 비극이 신혁님과 무관했기 때문에
동일하게 허망한 기대를 하셨다면
상식적인 청결의 개념을 세심하게 살피시고
앞으로도 그 비극과 계속 무관하시길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4.
청결한 표면은
모든 것을 꼼꼼히 닦아낸 과정과 결과입니다.
어떤 분이 뭐라고 주장하시던
무언가를 묻히고 방치하는 과정과 결과는
청결한 표면의 본질과 멀어질 뿐이라는
당연한 사실만 기억하시면
신혁님은 앞으로도 계속
안전하고 청결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