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49967 |
| 공지 |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7001 |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6860 | |
| 1652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에 포함된 차아염소산나트륨이 7 | 호롤로 | 2023.04.17 | 137 |
| » | 유한락스 사용법 | 욕실청소 1 | 겨울 | 2023.01.22 | 137 |
| 1650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세제 1 | 주방장 | 2023.01.03 | 137 |
| 1649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사용시 발생한 클로라민의 특성에 관한 질문 1 | 눈공 | 2023.03.20 | 137 |
| 1648 | 유한락스 사용법 | 세탁할때 1 | 존정 | 2021.10.30 | 137 |
| 1647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농도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1 | 홍** | 2021.03.29 | 137 |
| 1646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이용법 1 | 궁금해요 | 2020.10.15 | 137 |
| 1645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말통으로 구매하려고 하는데요.. 레귤러(녹색통 1 | 케아드 | 2020.10.05 | 137 |
| 1644 | 유한락스 1 | user | 2016.07.29 | 137 | |
| 1643 | 락스에 담근후 1 | user | 2015.07.16 | 137 | |
| 1642 | 유한락스 사용법 | 농업용수에 락스를 넣으려고 합니다. 3 | 텃밭농사 | 2024.03.27 | 136 |
| 1641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그릇 세척 1 | 두다 | 2024.03.21 | 136 |
| 1640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전용 분무기는 어떤 것이 있나요? 1 | ncnm | 2024.01.04 | 136 |
| 1639 | 유한락스 사용법 | 행주세탁시사용 1 | 이정밈 | 2023.11.21 | 136 |
| 1638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사용농도? 1 | 흰둥이 | 2023.09.11 | 136 |
| 1637 | 시험성적서(자체발행) |
유한락스 오리지날(2309)
|
연구실 | 2023.09.11 | 136 |
| 1636 | 유한락스 사용법 | 펫리스리무버 1 | 신민선 | 2023.08.15 | 136 |
| 1635 | 유한락스 사용법 | 흰티 분홍색변함 1 | 장순희 | 2023.07.18 | 136 |
| 1634 | 유한락스 사용법 | 펫메스리무버 1 | 유현정 | 2023.07.18 | 136 |
| 1633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스프레이 막힘 4 | 강은실 | 2023.07.16 | 136 |
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겨울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저 괜찮은건가요?
저희의 안내 범위를 벗어납니다.
안내해 드리는 관련 소비자 안전 정보를 살펴보시고
직접 현명하게 판단하시거나
신체에 이상을 느끼신다면
적법하게 허가 받은 전문의에게 진단 받드시고
조기이 치료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이것은 저희의 불친절이나 무성의가 아니고
겨울님과 저희가 모두 국내의 의료법을
엄격하게 준수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2.
염소가스가 계속 남아있을까요?
말씀하신 복잡한 사용 상황에서
염소 기체가 위해 수준으로 발생할 가능성은
거의 없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염소 기체가 발생했다 해도
외기 환기 방안을 확보하시면
위해 가능성이 조성되지 않습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유한락스를 극단적으로 오남용하셔서
염소 기체를 분리 배출하는 상황을
정확히 살펴보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yuhanrox.co.kr/HealthTip/101929
3.
얼굴을 만졌는데 따가워서
설령
염소 기체가 밀폐 공간에서 위해 가능 수준으로 발생했다 해도
호흡 곤란이나 발작 증상을 유도합니다.
손으로 만진 얼굴 피부가 따가운 것은
염소 기체의 직접 작용이라고 보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