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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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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51170 |
| 공지 |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7635 |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7464 | |
| 2714 | 유한락스 사용법 | 양변기 수통 청소 관련 문의 3 | 육각수 | 2022.07.01 | 344 |
| 2713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5000ppm 유리온실 소독시 금속 부식 되나요? 1 | 토마토유리온실 | 2023.08.03 | 344 |
| 2712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를 이용하여 옷에 의도적으로 색을 뺄 예정인데요 3 | 김현진 | 2018.08.08 | 345 |
| 2711 | 유한락스 사용법 | 마스크 1 | dfjdsbf | 2020.06.27 | 345 |
| 2710 | 유한락스 사용법 | 욕실 청소용과 세정 살균티슈에 관한 문의 1 | 이현종 | 2020.07.24 | 345 |
| 2709 | 유한락스 사용법 | 욕실 곰팡이 제거 스프레이 부분이 망가졌어요.. 7 | 이해림 | 2022.07.11 | 345 |
| 2708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욕실청소용으로 곰팡이 제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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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 2022.09.15 | 345 |
| 2707 | 유한락스 사용법 | 의류 곰팡이 1 | 김현학 | 2023.07.31 | 345 |
| 2706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물에 행주 삶기 1 | 김정수 | 2024.02.20 | 345 |
| 2705 | 유한락스 사용법 | 세정살균티슈 2 | 김성래 | 2019.05.07 | 346 |
| 2704 | 유한락스 사용법 | 질문드립니다 1 | 박재연 | 2019.07.31 | 346 |
| 2703 | 유한락스 사용법 | 300~500배 희석액을 사용할 경우 1 | 김수리 | 2019.09.12 | 346 |
| 2702 | 유한락스 사용법 | 이번사건은 ㅌㅌㅌㅌ 발 선동입니다. 14 | 그년예민 | 2023.05.09 | 346 |
| 2701 | 시험성적서(자체발행) |
유한락스 레귤러[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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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 | 2018.10.02 | 347 |
| 2700 | 유한락스 사용법 | 원액과 희석의 차이점 문의드립니다. 1 | 이욱 | 2020.06.26 | 347 |
| 2699 | 유한락스 사용법 | 강아지 배변자국 살균소독 1 | 딘딘딘 | 2022.02.26 | 347 |
| 2698 | 유한락스 사용법 | 아름다운주방세제 성분 확인 요청의 件 2 | 이두원 | 2020.03.03 | 348 |
| 2697 | 유한락스 사용법 | 집안 소독관련 문의드립니다 3 | 바밤바 | 2020.04.13 | 348 |
| 2696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로 농업용 배관(호스) 청소 3 | 파프리카 | 2021.11.30 | 348 |
| 2695 | 희석한 락스 분무해도 되나요? 1 | user | 2015.02.10 | 349 |
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nvs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매우 보수적인 소비자 안전이라는 기준에서는
원칙적으로 식기에 직접 사용하시면 안됩니다.
하지만
찌든 때가 잘 제거되지 않는다면
더러운 식기를 계속 사용해도 되는가?라는
모순의 상황에서 문의하신 것일 수도 있어서
아래와 같이 좀 더 자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관련 소비자 안전 정보를 세심하게 살펴보시고
가장 효과적이고 청결한 방법을
직접 현명하게 판단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1.
다시 세척한 후에 사용하면 문제없을지 궁금
찌든 때, 다시 말해,
점착성이 있어서 세정살균티슈의 잔여물도
흡착했을 가능성이 높은 물질을 모두 제거하셔서
텀블러에 매끄럽고 단단한 비다공성 표면만 남았다면
유한크로락스 세정살균티슈의 직접 잔여물은
맑은 수돗물로 꼼꼼하게 헹궈서 충분히 제거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의 안내를 반드시 끝까지 살펴보셔야 합니다.
2.
식기에는 사용하지 말라고 적혀있는데
유한크로락스 세정살균 티슈의
주요 살균소독 물질인 4급 암모늄은
식이 독성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음식을 담아 먹는 식기에 관한 문의라면
저희가 원칙적으로 강경하게 반대해야 합니다.
물론, 당연히
엉겹결에 극미량을 섭취했다고
누군가 바로 죽거나 다치는 문제는 아니지만
안전 습관은 예외를 두지 않는 일상에서 형성됩니다.
그래서
유한크로락스 세정살균티슈의 직접 잔여물을
쉽게 헹굴 수 있는 텀블러라면
찌든 때는 왜 쉽게 제거되지 않는가?라는
당연한 반문으로 한번 더 망설이셔야 합니다.
3.
아래의 페이지에서 비슷한 고민을 하셨던
다른 고객님과 논의도 꼭 살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 물때를 도저히 제거할 수 없는 텀블러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151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