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한락스를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유한락스 사용법

벽지 곰팡이 제거 후 관리

by 비기너 posted Mar 01, 202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Extra Form
안녕하세요.
벽지에 곰팡이가 생겨서 벽지를 일부 뜯어내고 락스 원액을 키친타올에 묻혀서 붙여놓고 4시간 가량 집을 비워 놓고 방치 후에 걷어내고 물걸레질을 했는데요. 물론 사용 직전부터 물걸레질이 끝날때까지 창문을 열어놓고 했습니다.
제거를 다 끝내놓고 찾아보니 락스를 희석해서 써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락스가 세균과 만나면 유해가스가 발생한다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곰팡이가 벽지뿐아니라 단열재 시멘트벽까지 뿌리깊게 자리 잡고 있어서 락스를 닦아냈음에도 심하진 않지만 계속 냄새가 나는 상황입니다.
아무래도 원액을 사용한데다가 장시간 방치했고 곰팡이가 깊어서 계속해서 유해 가스가 발생되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오히려 제거하지 않는게 나았을까 싶은 생각도 드는데요.
오늘 이 방에서 자도 괜찮을까요 ㅠ
그리고 침구를 그대로 둔 채로 사용했는데 세탁 안해도 괜찮은 걸까요?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