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실내 습도를 유지하기 위해 가습기를 사용중입니다만, 많은 분들이 그러하듯, 세척 및 소독의 문제에 직면했습니다.
다음 사용법이 유한락스에서 판단될 때 권장되지 않는 면이나 과하거나 잘못 사용한 예가 있는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1.가습기통의 물때 등을 솔이나 헝겊으로 닦아 물리적 제거
2.향균성분이 있는 계면활성제로 1차 세척 후 물로 헹굼
3.가습기통에 물을 받고 락스를 일정량 부어 200-300배 희석 락스액을 만들고 기타 락스사용 가능한 부품들을 침전, 5분정도 방치
(단순 소독을 위한 적정 방치시간이 가장 궁금합니다.)
4.희석액을 천 등에 뭍혀 침전 불가능한 부위 닦은 후 물로 세척. 혹은 물티슈로 닦아냄(이 행위가 소독에 어느정도 유효한지 궁금합니다.)
5.가습기통의 락스 희석액을 비우고 가습기통에 깨끗한 수돗물을 받아 락스소독한 부품들을 침전시키고 1분방치
6. 샤워기로 헹궈낸 후 새 물을 받아 가습기 바로 사용
다음 사용법이 유한락스에서 판단될 때 권장되지 않는 면이나 과하거나 잘못 사용한 예가 있는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1.가습기통의 물때 등을 솔이나 헝겊으로 닦아 물리적 제거
2.향균성분이 있는 계면활성제로 1차 세척 후 물로 헹굼
3.가습기통에 물을 받고 락스를 일정량 부어 200-300배 희석 락스액을 만들고 기타 락스사용 가능한 부품들을 침전, 5분정도 방치
(단순 소독을 위한 적정 방치시간이 가장 궁금합니다.)
4.희석액을 천 등에 뭍혀 침전 불가능한 부위 닦은 후 물로 세척. 혹은 물티슈로 닦아냄(이 행위가 소독에 어느정도 유효한지 궁금합니다.)
5.가습기통의 락스 희석액을 비우고 가습기통에 깨끗한 수돗물을 받아 락스소독한 부품들을 침전시키고 1분방치
6. 샤워기로 헹궈낸 후 새 물을 받아 가습기 바로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