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기나 세면대에 든 물때+분홍 곰팡이를 제거하려고, 방울토마토 보관용이었던 밀폐가 아닌 플라스틱 용기에 5:1(물:락스) 정도의 희석 락스를 담아놨는데요
1. 이 락스 희석액은 쓰고 버려야 할까요? 아니면 다음에 청소할 때 써도 될까요?
2. 써도 된다면 그냥 화장실 구석에 둬도 될까요? 둔다면 소량의 희석액이라도 건강에 문제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그런데 좁은 원룸이라 안 된다면 마땅히 둘 곳이 없습니다.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변기나 세면대에 든 물때+분홍 곰팡이를 제거하려고, 방울토마토 보관용이었던 밀폐가 아닌 플라스틱 용기에 5:1(물:락스) 정도의 희석 락스를 담아놨는데요
1. 이 락스 희석액은 쓰고 버려야 할까요? 아니면 다음에 청소할 때 써도 될까요?
2. 써도 된다면 그냥 화장실 구석에 둬도 될까요? 둔다면 소량의 희석액이라도 건강에 문제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그런데 좁은 원룸이라 안 된다면 마땅히 둘 곳이 없습니다.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