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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락스 사용법
2023.03.21 19:15

희석을 어디다 해야 하나요?

조회 수 137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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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 제거를 하고 싶어서 2l짜리 생수병에 유한락스 한 뚜껑(약 10ml)를 넣으려고 합니다. 근데 희석을 고무 대야같은 곳에 해야 하나요? 생수병 뚜껑을 열고 락스 한 뚜껑을 생수병에 넣어서 흔들어 섞고 쓰고자 합니다.

  • ?

    궁금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2l짜리 생수병

    부적절한 용기입니다.

    유한락스 살균소독력의 본질은
    강한 표면 산화력입니다.

    미생물의 세포벽을 빠르게 산화시켜서
    미생물이 죽게 만드는 것이 살균소독력입니다.

     

    이 특성을 항상 기억하셔야 하는 이유는

    이 특성을 이해하지 못하시거나

    유한락스가 곰팡이 얼룩을 지우는

    독한 세제라고 오해하시는 상황이

    유한락스와 관련된 모든 오남용 사고의 시작이기 때문입니다.


    이 산화력은 맹목적이어서
    투명 페트병과 같은 소재도 빠르게 산화시킵니다.

    유한락스에 접촉하면 안되는 소재들은

    바닷가(=소금 바람)에서
    쉽게 삭아버리는 물질들이라는
    경험적인 판단 기준만으로도 충분합니다.

    투명 페트병은
    바닷가에서 일정 시간 방치하면
    바스러져 버립니다.

    2.
    희석을 고무 대야같은 곳

    일반적인 욕실 용품은 권장합니다.

    그 이유까지 이해하시면
    훨씬 더 기억하시기 좋고
    관련되어 소비자 기망 사례까지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유한락스 원액의 95%는 증류수입니다.

    이러한 유한락스 원액을
    계속 증류수에 희석하면
    화학적으로 수돗물과 유사해 집니다.

    현대의 대도시에서 좀처럼
    수인성 감염병이 창궐하지 않는 이유는
    100년전보다 인류의 면역력이 강해졌거나
    인류가 더 청결해졌기 때문이 아니고

    수돗물에 살균소독제 함유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1항에서 안내해 드린 유한락스의 산화력은
    사실 수돗물에도 낮은 수준으로 존재합니다.

    이러한 공중 보건의 원리를 기억하시면

    *.
    유한락스에 의해 불량 수전 용품 손상되는 상황에서
    무능한 판매 업자의 궤변에 희롱당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197907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224521

    3.
    흔들어 섞고

    아주 조심스럽게 수돗물에 투입하셔도
    즉시 희석되는 이유는
    애초에 유한락스 원액의 95%가
    증류수이기 때문입니다.

     

    불필요하게 휘저으시다

    옷에 튀어서 옷이 탈색되는 상황은

    처음부터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4.
    더 중요한 권장 사용법을 살펴보세요.

    관련된 소비자 안전 정보를
    사전에 충분히 숙지하지 않으시고
    긁어 부스럼을 만드신 후
    저희에게 하소연하시는 분들이
    올 봄에도 끊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
    욕실과 같은 습식 공간, 다시 말해,
    매끄럽고 단단한 방수성 표면을 살균소독할 때
    반드시 사전에 숙지하셔야 하는 문제들을
    아래의 페이지에서 다른 고객님과 논의를 통해서
    꼭 살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232300

    *.
    거실과 같은 건식 공간, 다시 말해,
    흡습성 표면에서 국소 부위 곰팡이를 보신다면
    산화형 액상 살규소독제인 유한락스를 떠올리시면 안됩니다.

    *. 유한 크로락스 세정살균 티슈로
    벽지 부위 국소 곰팡이 제거 방법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143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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