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레를 세척후 말리면 세균번식으로 냄세가 납니다.
열풍건조동안 세균번식을 억제시키고 완전 건조후엔 락스 잔류물이 거의 남지 않도록 하고싶습니다.
세척이후 마지막으로 걸레를 행굴때 사용할 락스 농도를 추천해주세요.
대신걸레는 마지막으로 꽉 짜지 않는다는 전제입니다. 높은 농도가 아닌 최소 농도가 알고싶습니다.
물론 그래도 걸레를 말릴때는 밀폐공간에서 안해야한다는것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질문 2. 마른걸레를 적셔 사용할때 락스물을 일부 희석하여 걸레질 하여 걸레의 냄세와 세균을 방지하고 싶습니다.
걸레질할때 사용할 락스물의 희석 농도를 추천해주세요.
세척력이나 소독목적이 아니라 걸래의 쉰내방지입니다. 어디까지나.
질문 3. 만약 1,2번 농도가 동일하게 맞춘다면 몇대 몇으로 맞출까요?
완전 더러워진 걸레가 아니라 방하나 닦고 세척하고 방하나 닦고 세척하려고한다는 시나리오를 가질경우
락스 푼 물을 바가지에 받아두고 걸레는 솔같은 물리력만으로 세척하고.
그대로 젖은상태로 바닥닦고 그대로 적당히 세척하고 반복하는게 가능할까요?
목표는 어디까지나 청소용 살균소독 용이 아니라.
걸레의 세균, 곰팡이 번식 억제를 통한 쉰내 방지입니다.
청소는 세제같은거 안쓰고 걸레질등 물리력만을 사용합니다.
낮은 농도만으로도 쉰내 방지 효과가 있을까 하여 질문드립니다.
질문 4. 만약 질문3에서 적당한 농도의 락스 농도가 있다면. 로봇청소기에 배급물통에 그 농도로 희석해서 사용하는게 가능할까요?
로봇청소기 자동 세척기의 원리는
가. 세척을 위한 낮은 대야에 배급물통의 물을 일부 받음.
나. 대야에 잘박하게 물위에서 브러쉬가 돌아가며 물 위쪽의 걸레를 물리적으로 세척함.
다. 대야에 잘박하게 모인 물에 이물질이 남음. 즉 걸레빤물이 남음.
라. 더러워진 물을 배수로로 빼냄.
마. 가~라 를 수차례 반복.
바. 마지막으로 물이 빠진상태에서 솔로 걸레 물기를 뚝뚝 떨어지지 않게 적당히 털어내고, 물리적으로 걸레의 물기를 꽉 짜진 않고 나머지는 열풍으로 말림.
사. 3시간정도 열풍에 완전히 마르면 세척끝.
아. 재사용시 가~라를 1회 시행. 걸레를 적심.
자. 로봇청소기에 배급수통의 물을 200cc 정도 배급하고 걸레질시 걸레가 마르지 않게 조금씩 걸레를 적셔줌.
그리고 청소가 끝나면 다시 가부터 진행.
만약 여기서 배급되는 물에 락스를 희석하여 걸레쉰내를 방지고자합니다.
지금 예상되는 문제점은.
- 쉰내 방지에 필요한 락스농도가 너무 높을경우 기계 침식 (걸레 쉰내용은 200:1로 10분 담그는거라고 알고 있는데. 그건 소독이고 냄세 방지용이면 그래도 더 낮게 해도되지않는가? 라는 의문. 최소치가 궁금.)
- 락스의 성분이 휘발성이 강하여 걸레를 짠게 아니라 젖은상태에서부터 열풍으로 말리면, 마르는 사이에 염소성분 날아가고 그후에 다시 번식할경우, 쉰내방지 효과없음
- 세척 건조시 세균억제 쉰내방지에 필요한 락스의 최소 농도가. 걸레질시 인체에 유해한 농도를 넘어설 경우.(비율문제라고 보임)
- 락스 물로 걸레질 할때 잔여물이 남거나(물기마르면 소금이 조금남는정도로 예상됩니다만. 그리 심하지 않을것으로 예상합니다.) 혹은 잔류염소가 날아가는데 시간이 오래걸릴 경우.
등이있어보입니다.
참고하여 답변부탁드립니다.
물론 질문 4번의 경우 답변하기 어려울듯합니다.
질문 1,2,3번만 답해주셔도 충분합니다.
목표는 세척및 건조 할때 걸래 쉰내 방지입니다.
절대로 락스를 통한 바닥 세척혹은 소독이 아닙니다.
완전히 소독을 위한 효과보다, 적당히 걸레냄세를 방지하는 수준정도의 최소농도를 추천받고 싶습니다.
여러예시를 보았을때
200:1 에서 2000:1 사이 일것 같은데.
너무격차가 커서.
답변을 듣고싶습니다.
아, 그리고 이건 별개 질문입니다.
가로세로 높이 2m 3m 0.5m 의 조립형 수영장에서 5일간 수영을 하려고합니다.
물을 재활용하고자 소독이 필요합니다.
5질문. 락스 투입시기는 활동 후가 좋을까요 활동 전이 좋을까요? 수영시작하기 1시간전? 아니면 수영끝나고 자기전에. 아니면 두번다.
6질문. 1회 락스 투입 양은?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