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희석액을 200ppm농도로 만들어서
24시간 사용합니다.
60*80*2cm 얕은 뚜껑없는 소독조에 사용해요.
24시간동안 염소측정해보니 물이 증발해서 농도는 더 짙어지는데, 염소성분은 안날아간건가요? 소독효과가 유지되고있는건가요?
그리고 소독대상이 신발밑창이라 밟고 지나가는 식이라
접촉시간이 짧은데 별도의 헹굼은 없어요. 효과가 있을까요?
24시간 사용합니다.
60*80*2cm 얕은 뚜껑없는 소독조에 사용해요.
24시간동안 염소측정해보니 물이 증발해서 농도는 더 짙어지는데, 염소성분은 안날아간건가요? 소독효과가 유지되고있는건가요?
그리고 소독대상이 신발밑창이라 밟고 지나가는 식이라
접촉시간이 짧은데 별도의 헹굼은 없어요. 효과가 있을까요?
ㅇㅇㅇ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문의하신 내용을 살펴보니
위생 설비와 같은 산업 현장일 것 같습니다.
위생 설비에서 살균소독제 사용 지침은
저희의 안내 범위를 벗어납니다.
적법하게 허가받은 관련 전문가나
귀속된 지자체에 문의하시길 부탁드립니다.
2.
저희는 어떤 경우에도
살균소독제를 의도적으로
방치하지 말라고 경고합니다.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487
누구도 대충 예상할 수 없는
방치된 희석액의 기한이나 효과에 관심을 두지 마시고
모든 종류의 살생물제는
사용 목적을 완료하신 직후에
닦아내거나 씻어내서 제거하셔야 합니다.
ㅇㅇㅇ님의 자유 의사로
보수적인 안전 수칙을 외면하실 수 있지만
그 과정과 결과가 효과적이거나 안전한지는
ㅇㅇㅇ님께서 직접 판단히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