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에 대한 답글엔 발송하였다는 답변은 어디에도 없기에 다시 신청 드립니다. 락스에 잠시 담궜을뿐인데 흰옷이 노란색이 되었습니다. 지난 토욜 신청하였고 현재까지 물만 갈아주며 담궈놓고 설파이트가 도착 하기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겐 중요한 의류고 다시 구매하긴 불가능한 의류입니다. 인천 계양 병방동 학마을영남@115동1009호 김효정입니다.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