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지인의 부탁을 받고 펑크린 샀는데 넣을 데가 없어서 옷 넣은 종이가방에 같이 넣어서(눕혀서) 잠시 이동했습니다.
집에와서 확인해보니 옷이 탈색되어 있었습니다!!!!
눕혀서 넣을 경우 세제가 샐 수도 있나요??
음료수 같은 것만 해도 눕혀서 넣어도 안 새도록 만드는데 하물며 더 위험한 락스가 새어나오다뇨;; 잘 이해가 안가는 부분입니다.
산지1년 반정도 됐는데..아끼는 옷이고 적지 않은 돈을 들여서 산 건데.. 정말 너무 화가납니다!!!!!
불량품인지 뭔지 대답해주시고..
보상 받을 수 있는 방법 없는지 알려주세요
원하시면 사진 첨부하겠습니다.
아, 글 작성하고 나서 공지사항에 들어가보니 제품을 반듯하게 세워서 이동하라고 되어있는데.. 실제 제품 라벨에도 그런 문구가 들어가 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