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색 니트 가디건에 지름 약 0.5센치 정도 묻은 오염물질을 없애기 위해 낙스를 희석한 아주 적은 양의 물에 약 5분정도 오염 부분만 살짝 담가 놓았는데 오염 범위가 지름 10센티 정도로
크게 누렇게 변했습니다.
황변한 섬유 종류 | 울 60%, 나이론 35% ,캐시미어 5% |
---|---|
설파이트 배송주소 |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숨김 |
황변 섬유 원래 색상 | 흰색 니트 가디건 |
유한락스 접촉 후 황변했나요? | 지름 약 0.5센치 정도의 오염물질이 묻어서 희석시킨 낙스물에 오염 부분만 약 5분 정도 살짝 담궈 두었는데 약 10센치 정도로 누렇게 변함 |
흰색 니트 가디건에 지름 약 0.5센치 정도 묻은 오염물질을 없애기 위해 낙스를 희석한 아주 적은 양의 물에 약 5분정도 오염 부분만 살짝 담가 놓았는데 오염 범위가 지름 10센티 정도로
크게 누렇게 변했습니다.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래의 이유로 배송 접수를 정중하게 거절합니다.
안타깝게도 아래의 섬유들은 락스에 닿으면 복원될 수 없게 손상됩니다.
*. 동물성 섬유: 캐시미어, 실크(견), 울, 모, 앙고라 등
*. 탄성 섬유: 나일론(폴리아미드)과 스판(엘라스틴, 폴리우레탄) 등
*. 연약 섬유: 린넨, 아세테이트
표면의 변색 문제와 함께 분자 구조가
염소 성분에 의해서 같이 손상되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는 케어라벨에서 염소계 표백제 표백 가능 여부를 확인해 주세요.
유한젠에서 제공하는 아래의 케어라벨 기호 중 표백 기호를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yuhangen.co.kr/index.php?mid=laundry_symbol&category=1186
만약 염소계 표백 가능 기호가 없다면, 락스 표백 전에 국소 부위에 테스트를 먼저 하세요.
긍정적으로 답변 드리지 못해서 안타깝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