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캣맘카페 회원들이 게시판 테러하는 모습보니 예전에 먹거리 X파일때문에 선동당해서 죄없는 소상공인들 망하게한 대중들이 떠오르네요
제대로 사실관계확인도안하고 이상한 카더라로 소문퍼뜨리고 불매하고 이런 미개한 짓좀 그만하고 신중해지시길 바랍니다
제대로 사실관계확인도안하고 이상한 카더라로 소문퍼뜨리고 불매하고 이런 미개한 짓좀 그만하고 신중해지시길 바랍니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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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59921 |
| 공지 |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9155 |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8985 | |
| 2005 | 유한락스 사용법 | 설거지할때 사용해도 되나요??? 3 | 윤상미 | 2023.12.24 | 577 |
| 2004 | 유한락스 사용법 | 다이빙슈트 (내피 소재 네오프랜 합성고무) 에 하얀 곰팡이가 생겼는데 락스물에 담가놓으면 곰팡이뿌리까지 없어질까요? 1 | 다이버 | 2022.12.09 | 578 |
| 2003 | 유한락스 사용법 | 섬유에 락스 적용 후 노란색이 아닌 분홍색으로 흔적이 남기도 하나요? 1 | 조윤경 | 2019.01.20 | 579 |
| 2002 | 유한락스 사용법 | 카펫(반려묘 스크래처) 소독, 제가 올바르게 사용하고 있는지 궁금해요. 3 | 유리 | 2021.09.03 | 579 |
| 2001 | 유한락스 사용법 | 문의하는 사람들을 진상 취급하는 글들이 보이는데 16 | 고니 | 2023.05.03 | 579 |
| 2000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레귤러 원액 1 | 오수진 | 2019.01.22 | 580 |
| 1999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욕실청소용 외 사용법관련 문의 1 | Erased | 2020.09.19 | 580 |
| 1998 | 유한락스 사용법 | 미생물을 이용한 정화조 처리방식 사용시 락스의 영향 1 | 김이슬 | 2021.10.08 | 580 |
| 1997 | 유한락스 사용법 | 곰팡이제거제 폼건 사용가능여부 문의 1 | 폼건문의 | 2023.03.30 | 580 |
| 1996 | 유한락스 사용법 | 욕실청소용과 곰팡이제거용 차이가 뭔가요? 1 | aly15 | 2024.01.26 | 580 |
| 1995 | 유한락스 사용법 | 따듯한 물로 희석했는데 괜찮을까요? 1 | KDW | 2020.03.30 | 581 |
| 1994 | 유한락스 사용법 | 아이가 원액을 분무하였어요. 1 | 마미 | 2021.01.23 | 581 |
| 1993 | 유한락스플러스세제유효기간 1 | user | 2014.12.15 | 582 | |
| 1992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사용량 1 | 양소영 | 2019.05.18 | 582 |
| 1991 | 유한락스 사용법 | 뿌리는 유한락스 마스크없이 1 | 콩 | 2022.07.02 | 582 |
| 1990 | 유한락스 사용법 | 수건 세탁시 락스 사용방법 문의입니다. 5 | 송정근 | 2023.04.19 | 582 |
| 1989 | 유한락스 사용법 | 욕실 청소용 세제가 멀티 액션이 붙은 게 있고 안 붙은 게 있던데 차이점이 뭔가요? 3 | 홍시 | 2023.10.18 | 582 |
| 1988 | 유한락스 사용법 | 욕실용으로 세탁조먼지망 세척 1 | 다율 | 2019.01.03 | 583 |
| 1987 | 유한락스 사용법 | 방독마스크 구입 어떤 제품이 적합한지 추천 또는 제휴생산 건의 1 | 천형준 | 2020.09.18 | 583 |
| 1986 | 유한락스 사용법 | 희석한 락스 욕조 3 | 강영수 | 2021.01.22 | 583 |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현재까지 확인한 안전 정보로는
저희 제품의 권장 사용법을 준수하시면
고양이의 그루밍 습성이 계속된다 해도
간수치가 급격히 악화되어서
빠르게 사망하는 가능성은 현실적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본 논쟁의 발단이 되는 사고는
저희 제품의 일반적인 유해성으로 평가할 수 없다는 점이
가장 난처한 부분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기존 절차로 알아낼 수 없었던 제품 문제가 있는지
피해를 당하셨다는 분과 함께
사건 경위를 세심하게 공개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 분과 저희가 함께 공개적으로 검토하면
만에 하나의 불행한 사고도 미리 예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모쪼록
피해를 최초로 말씀하신 분께서
본인의 SNS에 저희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고 확인했습니다.
그분께서 공개적으로 요구하시는 관련 자료를
저희가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후의 논의도 공개적으로 진행될 것이므로
세심하게 살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