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중환자와 다름없는 고양이를 (식음전폐에 츄르만 강제급여, 수액만 맞으면서 목숨을 연명 중)
안전성이 검증된 제품을 사용하다 죽은 것에 대하여 (자체 검증완료, 외국에서도 동일한 성분 사용중, 출시 후 현재까지 아무 이슈 없음)
이렇게까지 논란을 일으키며 공유하고 소리지르는 미친 사람들을 상대하고 계시느라 불철주야 고생이 많으십니다.
사람으로 치면 저염분식을 먹어야할 중환자가 된장찌개 먹다가 급사한 경우라고 밖에 보이지 않네요.
정말 어지럽습니다.
유한락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