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중립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주인분도 여러 오류 (기계 오류, 처방 오류 등..)에 대한 가능성도 열어두고 고양이가 떠난것에 대해 더 조사해봐야 할 것 같고 안 믿는 사람들이 이 상황이 진짜라고 믿게끔 여러 자료를 내는게 좋을 것 같아요. 자료가 많아야 왜 떠났는지도 밝힐 수 있으니까요. 유한도 이 게시판에 문의 단 사람들에게 답변 달아준 분 찾아서 징계 내리는게 맞고 상품에 대한 해명도 더 철저하게 하고 만약 제품으로 인해 발생한 일이면 보상이나 사과 등.. 잘못을 비는게 좋을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뭐 각자의 의견이 다 다르긴 하겠지만 이 일이 너무 큰 상처로 남지 않고 아픈 기억으로만 남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