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형사상 명예훼손을 알아보고 sns를 올렸으면 좀더 조심했을텐데
공개 검증 참여하면
유한락스 입상문대로
같이 공개 검증해서 명백한 직젇 인과 관계를 밝히지 못하면
대기업 법무팀 상대로 뒷감당 어찌하려나
고양이 사체 태웠다는 소문이 사실이라쳐도
태운 고양이 사체와 장소 제시못하면
애초에 죽은 고양이는 있는가?로 논점이 바뀔 수 있고
협박이나 사기죄로도 확대될 수 있을듯
쪽 살펴보니 마치 수의사가 유한락스 제품 땜에 급사했다고 한 것처람 뭉갰던데
그 수의사가 정말로 실존하면 면허 취소 철컹철컹 수준일듯
멶허 시험 합격한 수의사라면 저런 빌런한테 그런 말 안할듯
엮이면 본인도 같이 이생망 급행열차인데
본인이 악의적으로 갖다 붙인 예전 cs 답변땜에
다른 머저리들이 뻘짓해서
여기 직원 명예훼손까지 성립되버렸고
그러타고 공개 검증 거부하면
걍 골로 갈듯
뭐가 됬던 회사 차원에서 명예훼손으로 인한 피해 보상요구하면...?
와 나라면 잠 못잘듯
ㅎㄷㄷ
이생망
법의 형태를 커뮤니티로 배우면 이렇게 아는척 하는 단계에만 머물러 망상에 빠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