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락스가 잘못한거 하나없는데
이렇게 거품물고 선동하면서 달려드는것은
지금 그들의 생계가 힘들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더이상 사회적으로도 숭고뽕차서 하는짓거리를 좋게 봐주는 사람이없고
사람들의식수준이 올라가서 더이상 저 아줌마들 선동에 넘어가지않고 후원도 안할뿐더러
법이 바뀌어서 길바닥 털바퀴 유충들을 책임비받고 팔아먹었다간
팔아먹은 돈보다 더큰 벌금을 토해낼수도있다는 불안감
그리고 책임비로 생계유지하고있는걸 못하게 되자
다른 돈나올구멍 찾아보다가
이번에 유한락스에 달라붙어서 빨대한번 꽂아보려는 못된심보로 똘똘뭉쳐서
지금 이상황을 만든것이기 때문입니다.
절대로 꺾이지 말아주세요!
유한락스 화이팅!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49312 |
| 공지 |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6800 |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6556 | |
| 5518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표백 후 다림질 1 | 유지현 | 2022.11.14 | 290 |
| 5517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표백 후 파랗게 색이 변했어요 1 | 김기영 | 2023.09.25 | 98 |
| 5516 | 락스 하루 환기 후 사용효과 1 | user | 2016.01.12 | 529 | |
| 5515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한 방울 5 | 민주주의의빛 | 2023.10.12 | 164 |
| 5514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햇빛 1 | 양승우 | 2021.05.06 | 360 |
| 5513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향에대해 질문합니다. 1 | 김현정 | 2020.01.05 | 682 |
| 5512 | 락스 허가증 1 | user | 2016.04.14 | 168 | |
| 5511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헹굴 때 따뜻한 물
1 
|
소소민트 | 2020.02.25 | 676 |
| 5510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혼용에 관해 여쭙겠습니다 1 | Jang | 2021.09.24 | 144 |
| 5509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화장실청소 1 | 유한둥이 | 2021.05.26 | 6598 |
| 5508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환원제 신청
1
|
안서윤 | 2023.11.26 | 175 |
| 5507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황변 1 | 최재영 | 2022.11.24 | 157 |
| 5506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휘발성에 관한 건 1 | 문태윤 | 2021.06.04 | 1160 |
| 5505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흡입 1 | 홍길동 | 2022.03.09 | 908 |
| 5504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흡입 관련 질문 3 | 아나 | 2019.12.20 | 1405 |
| 5503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흡입 병원 가야하나요? 1 | i | 2020.03.28 | 2738 |
| 5502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흡입시 1 | 이진섭 | 2023.05.15 | 220 |
| 5501 | 락스 희석 1 | user | 2015.12.14 | 657 | |
| 5500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희석 4 | KAR | 2020.05.16 | 484 |
| 5499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희석 | 김성숙 | 2021.04.02 | 217 |
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상황을 다채롭게 판단할 수 있도록
저희가 전에 몰랐던 세상의 조각들도
세심하게 공유해 주신 점에 대해서
한번 더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만,
저희가 계속해서 상황을 이해하려고 노력할수록
예상하시는 바와 다르게
좀 더 서글픈 원인일 가능성도 대두되고 있습니다.
모쪼록
어떤 식으로든 공개 검증을 위한 노력이
완료될 때까지 관심을 갖고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혁명의붉은유모차님께서
특정 집단에 대해서 마음이 불편하신 것 같습니다.
만나서 대화를 나눠보면
똑같은 기쁨과 슬픔을 느끼는 이웃이라는 점을
꼭 한번 더 살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희가
피해자분에게 연락 드리려고 애를 쓰는 이유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