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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은 게시판 알바가 고양이단체 옹호파 라서 언제 삭제될지는 모릅니다 전체내용을 따로 복사해 두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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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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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51366 |
공지 |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7672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7503 | |
4547 | 유한락스 사용법 | 벽지에 곰팡이제거제를 뿌렸는데 안지워집니다 13 | 김철수 | 2019.01.23 | 22180 |
4546 | 유한락스 사용법 | 벽지에 곰팡이제거제를 뿌리고 물걸레로 닦았는데 계속 거품이 나요 1 | 바다유리 | 2021.09.25 | 825 |
4545 | 유한락스 사용법 | 벽지에 광범위하게 생긴 곰팡이제거에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있을까요? 5 | 다플 | 2024.02.06 | 2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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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글만 보면 본인이 결국 나중에 사태를 파악하고 고양이 치료를 하려 했으나 시기가 늦었고 그러한 죄책감으로 어떤 것에 화살을 돌린 거 같은데
그게 하필이면 유한의 제품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동물 아프면 버리는 분들도 많은데 저 분 입장에서는 그래도 이것저것 하신 거 보면 고양이한테 진심으로 하셔서 그 슬픔이 굉장할 거 같긴 하고요.
그 점은 너무 안타깝지만 회사 입장에서는 진짜 날벼락 맞은 꼴이니 억울할 수 박에 없습니다.
그래도 이런 억울함과는 별개로 일관되게 락스측에서 피해자 분의 슬픔에 위로한다 답변 다셨었는데 이런 대인배스러운 면모를 사측에서 보였으면 인정하고 사과를 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락스의 그러한 관용의 시기가 지나지 않았다면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