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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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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49377 |
| 공지 |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6809 |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6563 | |
| 6760 | 유한락스 사용법 |
벽지곰팡이에 살균세정티슈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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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중 | 2024.05.24 | 1 |
| 6759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펫 메스 리무버 탈취제 사용법에 대해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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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나 | 2024.05.24 | 4 |
| 6758 | 유한락스 사용법 | 아비타5000사용법 1 | 자바코 | 2024.05.02 | 7 |
| 6757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곰팡이제거제 노즐고장 2 | 황보영 | 2024.05.23 | 7 |
| 6756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젠사용법 3 | 혜리 | 2024.05.16 | 8 |
| 6755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고농축리필 유통기한 1 | 이성혁 | 2024.05.19 | 10 |
| 6754 | 유한락스 사용법 | 아비타5000 제품 관련하여 문의드립니다. 1 | 이충희 | 2024.05.08 | 13 |
| 6753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청소용 스프레이 고장 2 | 전현지 | 2024.05.22 | 13 |
| 6752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로 용기소독 하려는데 정확한 방법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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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 2024.05.24 | 14 |
| 6751 | 유한락스 사용법 | 문의사항 있습니다. 1 | 박** | 2024.05.21 | 15 |
| 6750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사용후 핑크색 1 | 윤진 | 2024.05.23 | 15 |
| 6749 | 유한락스 사용법 | 교체용 노즐 헤드 요청드립니다. 4 | 정희정 | 2024.05.13 | 16 |
| 6748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욕실청소용 원액은 차아염소산나트륨 5% 용액인가요? 1 | 퇴근원해 | 2024.05.22 | 16 |
| 6747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300배 희석으로 야채를 소독하면 회충알 같은 것들을 사멸할수 있나요? 1 | 김순자 | 2024.05.23 | 16 |
| 6746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사용기한 1 | 이승주 | 2024.05.02 | 18 |
| 6745 | 유한락스 사용법 | 에어컨 팬 락스희석액 청소 1 | Qod | 2024.05.05 | 18 |
| 6744 | 유한락스 사용법 | 농자재소독 1 | 강석정 | 2024.05.17 | 19 |
| 6743 | 유한락스 사용법 | 화장실 바닥청소용 락스세재를 드럼 세탁기 청소 용도로 써도 될까요? 1 | 한지훈 | 2024.05.21 | 19 |
| 6742 | 유한락스 사용법 | 성분 1 | 이현화 | 2024.05.10 | 20 |
| 6741 | 유한락스 사용법 | 곰팡이제거제 노즐교체 1 | 조수진 | 2024.05.18 | 20 |
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안심청소 유한락스입니다.
저희가 난처한 사정에 처할 가능성을 우려하셔서
알고 계시는 정보들을 공유해 주신 것으로 보입니다.
본 논쟁으로 심려를 끼쳐드려서
죄송하고 또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마침내
저희가 사실을 이해하여 안내해 드리려는
노력을 시작하였습니다.
본 논쟁과 관련된 사실 관계도
면밀히 살펴보겠습니다.
다만,
불쌍한 고양이의 급사 사고와
묘주님의 깊은 슬픔은 명백한 사실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그 사고의 현장에 저희 제품이 있었다는 것도 사실인 것 같습니다.
피해 묘주님께서
저희 제품이 급사 사고의 유일한 원인이라고
확신하시게 된 경위도 매우 자세히 살펴봐야 할 것 같습니다.
합리적인 시선으로 바라보시는 절대 다수의 고객님들께서
안심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사건을 조사하겠습니다.
저희에게 부끄러운 실수가 있었는지까지
어리석을 정도로 밝히고
개별 사용 고객님께서 부담없이
대중에게 저희와 관련된 의견을 표시하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면
역설적으로
동물권과 소비자 권익이 아닌 사유로
논쟁을 일으키시는 극소수는
저희에게 영향을 끼칠 수 없을 것으로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