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세제
바르는 비트와 드라이세제 그리고 섬유유연제 세탁 후 여전히 지워지지 않은 얼룩으로 락스에 살짝 담그는 순간 붉은 점들이 생겼습니다. 재빨리 락스의 양을 늘려 담그자 범의가 더욱 넓어졌습니다.
복원이 가능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바르는 비트와 드라이세제 그리고 섬유유연제 세탁 후 여전히 지워지지 않은 얼룩으로 락스에 살짝 담그는 순간 붉은 점들이 생겼습니다. 재빨리 락스의 양을 늘려 담그자 범의가 더욱 넓어졌습니다.
복원이 가능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안심청소 유한락스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섬유의 종류와 무관하게
공유해주신 사진의 케어라벨에는 반드시 드라이 하라고 표시되어 있습니다.
또한, 기호에 의하면 표백 금지(세모+엑스), 물 세탁 금지(컵+엑스)라고 표시되어 있습니다.
면 100% 의류가 물세탁 금지인 경우는 일반적으로 표면에 특수 코팅 처리된 상태입니다.
이미 복원될 수 없게 손상된 상태로 보이며 현재가 최선의 상태라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하이드로설파이트는 뜨거운 물에 희석해서 사용해야 하므로 추가 손상만 발생합니다.
앞으로는 아끼는 옷의 첫 세탁 시에 케어라벨을 꼼꼼히 확인해 주세요.
유한젠에서 제공하는 아래의 케어라벨 기호 DB를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yuhangen.co.kr/laundry_symb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