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는 사용후 마르게되면 소금기만 남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욕실바닥에 락스 원액이건 수용액이건 뿌린후 마르면 남는건 소금이, 이부분에 물을 적시거나 혹은 자체로 대기중에 수분을 머금는다면 단순히 소금물에 불과할까요 ?
그리고 락스 10ml 당 증발후 남는 소금의 양은 얼마나 될까요 ?
그렇다면 욕실바닥에 락스 원액이건 수용액이건 뿌린후 마르면 남는건 소금이, 이부분에 물을 적시거나 혹은 자체로 대기중에 수분을 머금는다면 단순히 소금물에 불과할까요 ?
그리고 락스 10ml 당 증발후 남는 소금의 양은 얼마나 될까요 ?
김석호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입니다.
1.
이미 잘 아시듯이
소금이 물을 만나면 소금물이 됩니다.
유한락스는 인공합성물이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조성되지 않습니다.
2.
아래의 페이지에서
유한락스와 같은 살균소독제는
반드시 닦아내마무리 하셔야 한다는
소비자 안전 정보를 살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487
권장 사용법을 적극적으로 외면한 과정과 결과는
저희의 안내 범위를 벗어난다는 점을
너그럽게 양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