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49365 |
| 공지 |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6805 |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6561 | |
| 3259 | 시험성적서(자체발행) |
유한락스 레귤러(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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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 | 2019.06.04 | 269 |
| 3258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사용법 관련해서 문의드려요! 1 | 유호근 | 2020.02.10 | 269 |
| 3257 | 유한락스 사용법 | 정수용 차아염소산 문의 1 | 궁금합니다. | 2020.09.16 | 269 |
| 3256 | 유한락스 사용법 | 방수처리된 가방이나 옷 1 | ns | 2020.10.05 | 269 |
| 3255 | 유한락스 사용법 | 갈변현상..? 도와주세요! 1 | 전지혜 | 2022.09.08 | 269 |
| 3254 | 유한락스 사용법 | 세타기 청소시 3 | 김윤희 | 2023.03.08 | 269 |
| 3253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직원분 힘내세요 2 | ㅇㅇ | 2023.05.04 | 269 |
| 3252 | 유한락스 사용법 | 흰옷이 분홍색이 됐어요 1 | 문보미 | 2023.05.22 | 269 |
| 3251 | 유한락스 사용법 |
정품과 유사품 식별 방법 문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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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리 | 2018.03.07 | 270 |
| 3250 | 유한락스 사용법 | 알려주세요 1 | 뽀득뽀득 | 2019.06.20 | 270 |
| 3249 | 유한락스 사용법 | 세탁조 세정제 3 | toyo | 2020.07.07 | 270 |
| 3248 | 유한락스 사용법 |
벽지 곰방이 제거 후 환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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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 2020.12.22 | 270 |
| 3247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레귤러 MSDS 요청드립니다 1 | 김상준 | 2022.04.14 | 270 |
| 3246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사용하다가 옷에 튀어서 색이 변색되었어요ㅠ 1 | 라미라미 | 2022.06.15 | 270 |
| 3245 | 유한락스 사용법 | 멀티액션 곰팡이제거 3 | 궁금 | 2023.03.21 | 270 |
| 3244 | 유한락스 사용법 | 수건에 락스냄새 3 | 용용 | 2023.04.15 | 270 |
| 3243 | msds 1 | user | 2013.11.22 | 271 | |
| 3242 | 유한락스 사용법 | 주방용 락스 문의 드립니다. 1 | 김동우 | 2019.12.17 | 271 |
| 3241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종류별 차이 문의드립니다 1 | alsk | 2020.02.01 | 271 |
| 3240 | 유한락스 사용법 | 강아지 대소변 소독 1 | ㅇㅇㅇ | 2020.05.05 | 271 |
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김현학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입니다.
1.
의류의 살균
아래의 페이지에서
관련 소비자 안전 정보를
반드시 먼저 살펴보세요.
*. 섬유질에 파고 든 곰팡이 제거 바로 알기
https://yuhangen.co.kr/white_paper/83634
2.
의류의 곰팡이를 죽이기 위해 희석비율을 어찌할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리 찾아보셔도
분명한 정보를 확인하실 수 없는 이유는
곰팡이 제거와 섬유질 보존의 대치 관계를
누구도 단정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유한락스 희석 비율과 접촉 시간에 관한
소비자 안전 정보를 반드시 살펴보신 후
*. 유한락스는 원액 200~300배 희석과 15분 이내 접촉이 기본!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497
아래의 페이지에서
살균소독 효과와 부작용에 관한
동일한 주의 사항을 참고하셔서
직접 현명하게 판단하시길 부탁드립니다.
*. 유한락스로 의류&수건 소독하는 법
https://yuhanrox.co.kr/HealthTip/9259
3.
모든 소비자 안전 정보를 살펴보신 후에는
소중한 의류에는 곰팡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최선이라는 점을 쉽게 공감하실 것 같습니다.
한번 더 정리해 드리면
곰팡이는 단순 얼룩이 아니고
뿌리를 가진 생물이기 때문에
섬유질 표면에 발생한 순간
이미 영구 손상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