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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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49949 |
| 공지 |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6983 |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6846 | |
| 3187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욕실 곰팡이 1 | 크롱 | 2020.08.19 | 278 |
| 3186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통이 부풀었는데 안열려요.. 1 | 조유리 | 2021.06.03 | 278 |
| 3185 | 유한락스 사용법 | 샤워타올 재문의! 3 | 토리맘 | 2022.02.24 | 278 |
| 3184 | 유한락스 사용법 | 주방에 욕실청소용 락스를 썼는데요 1 | 오마이갓 | 2023.02.20 | 278 |
| 3183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로 곰팡이 제거시 마스크 착용 1 | 진 | 2023.11.30 | 278 |
| 3182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뜨거운물 1 | 알고싶어요 | 2023.12.21 | 278 |
| 3181 | 귀사에 중복되지만 원재료 제안을 드리고자 합니다. 1 | user | 2016.10.20 | 279 | |
| 3180 | 유한락스 사용법 | 희석액사용법 알려주세요 1 | 진돗개 | 2020.02.26 | 279 |
| 3179 | 유한락스 사용법 |
씽크대 개수대 얼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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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 2022.09.16 | 279 |
| 3178 | 유한락스 사용법 | 흰바지 얼룩이 졌어요 ㅠㅠ 1 | 한주현 | 2022.10.30 | 279 |
| 3177 | 락스 1 | user | 2016.12.11 | 280 | |
| 3176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욕실청소 동물실험 유무 1 | 유원정 | 2024.02.28 | 280 |
| 3175 | 시험성적서(자체발행) |
유한락스 레귤러(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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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 | 2020.04.02 | 280 |
| 3174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분무해도 되나요? 1 | 조수민 | 2020.09.11 | 280 |
| 3173 | 유한락스 사용법 | 주방청소용 유한락스 1 | 김예민 | 2020.09.23 | 280 |
| 3172 | 유한락스 사용법 | 배송중.보관중. 락스가 언다면? 1 | 류진아 | 2021.01.09 | 280 |
| 3171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사용법 1 | 박현욱 | 2022.08.20 | 280 |
| 3170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욕실청소용쓰다.. 1 | 슬구 | 2022.11.23 | 280 |
| 3169 | 유한락스 사용법 | 게시판이 어디지? 아무튼 정말 실망입니다 5 | 이수연 | 2023.05.04 | 280 |
| 3168 | 유한락스 사용법 | 에어컨 청소 1 | 최하라 | 2020.05.06 | 281 |
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김현학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입니다.
1.
의류의 살균
아래의 페이지에서
관련 소비자 안전 정보를
반드시 먼저 살펴보세요.
*. 섬유질에 파고 든 곰팡이 제거 바로 알기
https://yuhangen.co.kr/white_paper/83634
2.
의류의 곰팡이를 죽이기 위해 희석비율을 어찌할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리 찾아보셔도
분명한 정보를 확인하실 수 없는 이유는
곰팡이 제거와 섬유질 보존의 대치 관계를
누구도 단정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유한락스 희석 비율과 접촉 시간에 관한
소비자 안전 정보를 반드시 살펴보신 후
*. 유한락스는 원액 200~300배 희석과 15분 이내 접촉이 기본!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497
아래의 페이지에서
살균소독 효과와 부작용에 관한
동일한 주의 사항을 참고하셔서
직접 현명하게 판단하시길 부탁드립니다.
*. 유한락스로 의류&수건 소독하는 법
https://yuhanrox.co.kr/HealthTip/9259
3.
모든 소비자 안전 정보를 살펴보신 후에는
소중한 의류에는 곰팡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최선이라는 점을 쉽게 공감하실 것 같습니다.
한번 더 정리해 드리면
곰팡이는 단순 얼룩이 아니고
뿌리를 가진 생물이기 때문에
섬유질 표면에 발생한 순간
이미 영구 손상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