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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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50698 |
| 공지 |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7503 |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7339 | |
| 3124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희석농도 1 | 이은채 | 2022.09.21 | 289 |
| 3123 | 유한락스 사용법 | 벽지곰팡이제거 3 | 이정 | 2022.12.29 | 289 |
| 3122 | 유한락스 사용법 | 펫메스리무버 전량회수하라/ 답변 담당자 교체하라 4 | 펨코꺼져 | 2023.05.03 | 289 |
| 3121 | 유한락스 사용법 | 담당자님 오해가 있었네요. 4 | 민주주의의빛 | 2023.10.04 | 289 |
| 3120 | 유한락스 사용법 |
안녕하세요 정말 궁금해서 여기다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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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 2023.12.29 | 289 |
| 3119 | 유한락스 사용법 | 나무 식기 소독 질문 1 | 나무식기 | 2020.10.10 | 290 |
| 3118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와 다른제품(홈스타) 섞었을때 1 | 이혜정 | 2020.11.22 | 290 |
| 3117 | 유한락스 사용법 | 산성세제로 청소해오던 화장실에 락스사용시 1 | 조승현 | 2022.07.13 | 290 |
| 3116 | 유한락스 사용법 | 흰바지 얼룩이 졌어요 ㅠㅠ 1 | 한주현 | 2022.10.30 | 290 |
| 3115 | 유한락스 사용법 | 다공성 흡습성 벽지에 사용하면 안되는 이유 3 | 나그네 | 2023.03.05 | 290 |
| 3114 | 유한락스 사용법 | 환원표백제 신청합니다 2 | 김은영 | 2020.06.19 | 291 |
| 3113 | 유한락스 사용법 | 폴리우레탄 색빠짐 1 | 김민지 | 2021.06.26 | 291 |
| 3112 | 유한락스 사용법 | 세탁조 세정제 너무 많이 1 | 김진이 | 2021.09.16 | 291 |
| 3111 | 유한락스 사용법 | 어지럼증 1 | 영근 | 2022.10.05 | 291 |
| 3110 | 유한락스 사용법 | 펑크린이 안열려요 ㅠㅠ 1 | 정하영 | 2018.10.22 | 292 |
| 3109 | 유한락스 사용법 | 화장실 청소시 문의 1 | 이민주 | 2020.06.08 | 292 |
| 3108 | 유한락스 사용법 | 펫메스 리무버 관련 질문입니다. 1 | 지지 | 2023.05.03 | 292 |
| 3107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환원제 신청합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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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영 | 2023.05.19 | 292 |
| 3106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욕실청소용 3 | sj | 2023.06.30 | 292 |
| 3105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가 묻어 색이 변했어요 1 | 송아영 | 2019.06.17 | 293 |
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김현학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입니다.
1.
의류의 살균
아래의 페이지에서
관련 소비자 안전 정보를
반드시 먼저 살펴보세요.
*. 섬유질에 파고 든 곰팡이 제거 바로 알기
https://yuhangen.co.kr/white_paper/83634
2.
의류의 곰팡이를 죽이기 위해 희석비율을 어찌할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리 찾아보셔도
분명한 정보를 확인하실 수 없는 이유는
곰팡이 제거와 섬유질 보존의 대치 관계를
누구도 단정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유한락스 희석 비율과 접촉 시간에 관한
소비자 안전 정보를 반드시 살펴보신 후
*. 유한락스는 원액 200~300배 희석과 15분 이내 접촉이 기본!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497
아래의 페이지에서
살균소독 효과와 부작용에 관한
동일한 주의 사항을 참고하셔서
직접 현명하게 판단하시길 부탁드립니다.
*. 유한락스로 의류&수건 소독하는 법
https://yuhanrox.co.kr/HealthTip/9259
3.
모든 소비자 안전 정보를 살펴보신 후에는
소중한 의류에는 곰팡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최선이라는 점을 쉽게 공감하실 것 같습니다.
한번 더 정리해 드리면
곰팡이는 단순 얼룩이 아니고
뿌리를 가진 생물이기 때문에
섬유질 표면에 발생한 순간
이미 영구 손상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