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49565 |
| 공지 |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6935 |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6817 | |
| 4985 | 유한락스 사용법 | 공기노출 호흡기문제 1 | 송송이 | 2020.04.22 | 555 |
| 4984 | 락스에담그니 흰옷이 분홍색으로 1 | user | 2016.07.04 | 555 | |
| 4983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가 묻어 옷 색깔이 빠졌는데 복원할수 있을까요 1 | 윤성* | 2023.01.17 | 554 |
| 4982 | 유한락스 사용법 |
수건 단독세탁시 락스 사용법 관련문의
1 
|
다다 | 2022.09.08 | 554 |
| 4981 | 유한락스 사용법 | 제조일자 유통기한이 고민되어서 질문드립니다. 1 | 이성구 | 2021.04.17 | 554 |
| 4980 | 유한락스 사용법 | 면마스크를 락스물로희석해서 세척하면 효과가있나요? 1 | 조현규 | 2020.02.26 | 554 |
| 4979 | 유한락스 사용법 | 가습기를 락스로 청소했는데요 3 | 김진주 | 2023.12.15 | 552 |
| 4978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희석 농도가 높으면 같은 오염환경을 청소할 때 냄새가 더 많이 나나요? 1 | 이미화 | 2022.01.28 | 552 |
| 4977 | 유한락스 사용법 | 세탁조 세정제 청소 주기에 관해서 궁금하네요. 1 | 박기욱 | 2021.11.26 | 552 |
| 4976 | 유한락스 사용법 | 펫메스 리무버 사용법 문의 1 | 김페트 | 2021.09.23 | 552 |
| 4975 | 유한락스 사용법 | 차아염소산 1 | 임제형 | 2020.07.14 | 552 |
| 4974 | 유한락스 사용법 | 수건 소독 3 | 또치엄마 | 2020.03.02 | 552 |
| 4973 | 유한락스 바닥청소용, 레귤러,기구용기 소독용 msds 1 | user | 2017.07.16 | 552 | |
| 4972 | 유한락스 사용법 | 변기에 청그린 1 | 도와주세요 | 2019.08.14 | 551 |
| 4971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MSDS 1 | 정해균 | 2020.02.27 | 550 |
| 4970 | 유한락스 사용법 | 섬유에 락스 적용 후 노란색이 아닌 분홍색으로 흔적이 남기도 하나요? 1 | 조윤경 | 2019.01.20 | 550 |
| 4969 | 유한락스 사용법 | 한심한 '그'분들 ㅋ 136 | 그들이몰려온다 | 2023.05.03 | 549 |
| 4968 | 유한락스 사용법 | 울소재니트에 사용후 황변 1 | 최지윤 | 2020.11.30 | 549 |
| 4967 | 유한락스플러스세제유효기간 1 | user | 2014.12.15 | 549 | |
| 4966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펑크린 더블액션 유통기한 문의 1 | 문의 | 2021.02.27 | 548 |
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한락스입니다.
저희가
해당 질문자님께서 받아들이시는 심정을 세심하게 예상하지 못하고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해서 진심으로 사과를 드리고 싶습니다.
최초 질문자님께서 불쾌감을 느끼신 아래의 문장에서
"백해무익한 결벽증이 없는지 한번 더 고민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저희가 안내해 드리고 싶었던 의도는
최초 질문자님께서도 현명하게 동의하신 바와 같이
식품 위생은 적당한 살균소독과 충분한 신체 면역력으로 달성하셔야 하기 때문에
99.9% 살균소독 혹은 박멸이라는 단어는
소비자 안전에 위험할 수 있다는 우려를 전달해 드리고 싶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무례하고 투박한 문장이 되어버려서
의도했던 소비자 안전 정보가 전달되지 않고
불쾌감만 드린 점을 정중하게 사과드리겠습니다.
최초 질문자님께서
99.9%라는 단어를 저희 제품 라벨에서 보시고 사용하셨다는 점은
저희도 이후의 말씀에서 알게 되어서 더욱 후회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