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아무 것도 먹지 못하고 츄르 강제 급여, 수액만 맞던 애기=petmessremover로 인한 것이 아님, 이미 어떤 이유로 인해 질환을 앓던 동물
간수치 1000에서 30000=alt, ast, gpt 중 어떤것인지 확실친 않지만 기존에도 높은데다 전형적인 외상이나 감염에서 발현하는 수치, 즉 죽기 직전에나 나타나는 증상
인간 70kg 기준 ↓쪽으로 갈 수록 인간에게 위해도 낮음
nicotine 담배에 포함, 치사량, 2시간 경구 40mg
alcohol 발포주, 주류에 포함, 치사량, 6시간 경구 투여 혈중 0.45%
sodium nitrite 소세지, 고기, 과자, 사료, 화장품 등의 발색제 치사량 경구 15g
sorbic acid 모든 종류의 세균성 오염 가능성 제품에 쓰이는 방부제(억제제), 경구 치사량 280g
d-limonene 휘발성 공기, 빛에 산화 2~3시간 살충제, 세제, 방향제 등에 포함, 치사량 경구 투여시 350g
유한락스 petmessremover 기준 수백통을 써야 죽을 수 있음
사진 출처 트위터
정보 출처 wikipedia
개인 블로그 같은 곳이 아닌 법인이 있거나 정부, 영리적 사이트에서 정보 조사함
유한락스입니다.
작성하신 내용을 세심하게 살펴봤지만
저희가 어떤 안내를 제공해 드려야 할 지
쉽게 판단할 수 없는 점을
너그럽게 양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만,
해당 논란에 대한 확인은 마무리 단계에 있는데
다양한 이해 관계가 얽혀 있다보니
저희가 최종 결론을 공지해 드리는 시점을 단정하거나
예상해 드릴 수 없다는 점을
너그럽게 양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