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락스는 뜨거운물를 씻으면 염소 가스 나온다고 들었는데 요즘 날이 더운데 30도 넘는 날씨에 온수 말고 냉수로 씻어 내도 수온이 30도 넘으면 염소 가스 나올수 있나요?
몇도 이상일때 염소 가스가 나오는지요.
2.날이 더우면 락스통안 염소 가스가 생겨서 폭발하진 않나요? 아니면 조금씩 염소 가스가 방출되나요?
3. 실리콘이나 고무에 있는 곰파이 제거시 락스 원액과 오래 접촉하면 실리곤이나 고무도 부식되나요?
1.락스는 뜨거운물를 씻으면 염소 가스 나온다고 들었는데 요즘 날이 더운데 30도 넘는 날씨에 온수 말고 냉수로 씻어 내도 수온이 30도 넘으면 염소 가스 나올수 있나요?
몇도 이상일때 염소 가스가 나오는지요.
2.날이 더우면 락스통안 염소 가스가 생겨서 폭발하진 않나요? 아니면 조금씩 염소 가스가 방출되나요?
3. 실리콘이나 고무에 있는 곰파이 제거시 락스 원액과 오래 접촉하면 실리곤이나 고무도 부식되나요?
문해력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입니다.
1.
기본적으로
문해력님은 본 페이지의 질문 당사자가 아니기 때문에
저희는 문해력님에게 글이 잘 읽히는지는
저희의 최초 응대 기준이 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저희는
이 논의를 나중에 살펴보시고
어렵게 느끼실 문해력님의 방문을
최초 답변했던 시점에 예상조차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정작, 질문 당사자 분께서는
아무런 의견도 제시하지 않으셨습니다.
2.
본 게시판의 운영 취지인
한국 사회에서
안전확인대상 생활화학 제품을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문화 조성을 위해서
문해력님께서도 개선 의견을 말씀하실 권리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질문 당사자님 외의 제 3자로서
저희의 답변이 이해하기 어렵다고 느끼셨다면
어떤 질문에 대한 답변이
이해하기 어려운 이유를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희가 세심하게 검토해보고
문해력님의 의견이
질문 당사자에게도 도움이 된다고 판단하면
추가의 설명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어이ㅋㅋ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입니다.
1.
저희가 표현 과정에서 실수를 한 점에 대해서는
공개적으로 사과드렸고
논란의 당사자분께서도
공개적으로 사과를 받아들이셨습니다.
해당 논란의 당사자분께서
담당자와 전화로 몇 가지 문제를
더 논의해야 한다고 말씀하셔서
저희는 당사자분과 공개적으로 논의한
연락 방법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실수와 이 페이지의 답변이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는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신
어이ㅋㅋ님께서 명확하게 설명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
저희의 소비자 안전 정보 안내 방식은
개선 사항이 있는 경우에도
복잡한 이해 관계를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매우 느리게 반영됩니다.
저희에게 시급한 개선점이 있는데
저희가 그것을 빠르게 고치지 않아서
불편하다고 확신하신다면
비속어를 사용하시며
모호한 비난을 반복하시는 것보다
무엇이 문제이고 어떻게 개선해야 하는지
저희가 이해할 수 있도록 의견을 표시해서
저희가 빠르게 반영하게 유도하시는 것이
이 게시판을 수시로 방문하신다는
어이ㅋㅋ님 본인에게
가장 의미있는 행동일 것 같습니다.
락스사용님 안녕하세요.
안심청소 유한락스입니다.
1.
락스는 뜨거운물를 씻으면 염소 가스 나온다고 들었는데
혼란스러운 논의를 잊어버리시고
소비자 안전 정보를 다시 기억하세요.
*.
아래의 페이지에서
유한락스를 포함한 모든 살균소독제는
반드시 상온에서 사용하셔야 하는
다소 엉뚱한 이유를 살펴보세요.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478
가열 자체가 전통적인 살생물 방법이라서
살생물제와 중복 사용하시면 안됩니다.
*.
유한락스를 포함한 모든 살균소독제는
절대로 밀폐된 공간에서 펄펄 끓이시면 안됩니다.
밀폐 공간이
살생물 기체로 뒤덮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개방 공간에서는 안전하다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살생물 기체는 애초에
의도적으로 발생시키지 않으시는 것이 최선입니다.
2.
수온이 30도 넘으면 염소 가스 나올수 있나요?
염소 기체가 분리 배출의 더 직접적인 원인
가열이 아니고 산성 물질과 혼합입니다.
3.
몇도 이상일때 염소 가스가 나오는지요.
가열 자체는 염소 기체 분리 배출의 직접 원인이 아닙니다.
하지만
유한락스를 포함한 모든 살균소독제를
밀폐된 공간에서 펄펄 끓이셨다면
1항에서 안내해 드린
가장 기본적인 두 가지 소비자 안전 정보를
외면하셨다는 증거이고
그 외에도 아예 몰라서 말씀하지도 않으신
또 다른 오남용 상황이 숨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설령 그 순간에 염소 기체가 분리되었다 해도
가열이 원인인지 다른 원인이 복합된 것인지조차
누구도 평가해 드릴 수 없다는
소비자 안전 문제를 함께 기억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4.
날이 더우면 ...
두 가지 측면으로 나누어진 정보를 살펴보시고
직접 현명하게 판단하시길 부탁드립니다.
*.
만약 혹시라도
염소 기체가 근처에 존재하면 위험하다고 우려하셨다면
염소 기체는 청정 자연 대기에도 존재할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살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특히,
유명 휴양지가 많은 바닷가에서
자연 대기 중 염소 기체의 농도가 높을 수 있습니다.
*.
유한락스의 권장 보관법은
원래 용기에 담아서 냉암소에 보관입니다.
대부분의
안전확인대상 생활화학 제품에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상식적인 보관 방법을 벗어나면
용기 팽창 등이 발생할 수 있지만
팽창의 원인이 염소 기체인지는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5.
실리곤이나 고무도 부식되나요?
보다 더 근본적으로 다시 살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유한락스의 살균소독 성분인 염소 이온은
자연계에 만연한 가장 근본적인 분해자입니다.
지구 표면의 70% 이상인 바다가
염소 이온의 보관 창고이기도 합니다.
염소 이온은
지구 상의 대부분의 물질을 결국 분해합니다.
분해하는 속도가 다를 뿐입니다.
그러한 분해 능력으로
곰팡이는 매우 빠르게 분해시켜서 생체 독성을 제거합니다.
이러한 분해력은 맹목적이어서
대부분의 금속 소재를 산화시키고
대부분의 탄성 소재도 당연히 산화시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