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사항이 있어등록합니다.
물론 유한락스측에서는 단정하지 못하오나
네이버나무위키 기준 곰팡이 살균소독 5000ppm
곰팡이 제거용 3750ppm으로 설명되있는데
그렇다면 유한락스가 4.5%지만 5%라고 가정할 시
살균소독을 원할 시 물 900ml에 유한락스(5%) 100ml를
혼합하면 사멸을 시도할 수 있는 부분인가요?
혹은 곰팡이의 수치에 훨씬 못미치는 2000-3000ppm으로 할 시 곰팡이를100%제거가 안된다는 것일까요? 아니면 작은용량으로도 긴시간 락스혼합물과 접촉하면 사멸이 되는걸까요?
추가적으로 유한락스사 나오는 곰팡이제거제는 차아염소산나트륨이 1.5-1.8% 들어간것을 확인하였는데 이는 15000ppm이상으로 위 기준보다 약 세배이상가량 높게 첨가하였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