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안전성평가(GLP) 인증 기관을 통해 추가 진행한 독성시험에서
제품이 해당 사고의 원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관찰되지 않았습니다.
헉!
리무버로 발톱이 두쪽다 빠진 저는 특이 케이스인가요?
당시(작년)에는 리무버때문일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그러고6개월 넘게 고생하다
오랫만에 어제 리무머 사용했는데 이번에는 장갑도 안끼고 신발도 안신었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서 발이 붓기 시작하더니
발도 손도 아파서 미치겠더라고요
그런 증상 느끼고 싶으시면 우리집에 오세요
청소도우미님도 그렇게 생각하신다고 대표로 나온신거에요?
그럼 당당하시니 인스타에 제 발톱사진이랑 우리애 병원갔던거
같이 개제해도 상관없으시겠네요?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59795 |
| 공지 |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9125 |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8956 | |
| 6712 | 유한락스 사용법 | 흰옷이 핑크색으로 변했어요 1 | 오수빈 | 2022.06.15 | 1890 |
| 6711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성분 문의 드립니다. 3 | 이훈희 | 2019.05.28 | 1889 |
| 6710 | 유한락스 사용법 | 흰빨래 세탁시 (세탁기 1 | 노현준 | 2021.05.15 | 1882 |
| 6709 | 유한락스 사용법 | 색깔과 세탁조청소 관련 5 | 유혜림 | 2019.12.16 | 1881 |
| 6708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분무형과 유한락스 원액 차이가 궁금합닏아. 7 | 화학자 | 2020.09.08 | 1879 |
| 6707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뿌린 곳에 오줌 싸면
3 
|
이지혜 | 2021.12.22 | 1874 |
| 6706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EVA 소재 슬리퍼 세척 문의드립니다. 1 | 익명 | 2020.08.14 | 1866 |
| 6705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멀티액션과 일반 욕실청소용의 차이 1 | 신혜찬 | 2021.06.09 | 1859 |
| 6704 | 유한락스 사용법 | pH에 따른 살균효과에 관한 질문입니다. 4 | 김아리 | 2019.07.05 | 1849 |
| 6703 | 유한락스 사용법 | 사용한 걸레 소독할때 락스용액에 얼마나 담가 놓아야 할까요? 1 | 조신혜 | 2019.07.05 | 1848 |
| 6702 | 유한락스 사용법 | 폴리에스터68% 면 32% 국방색의 옷을 어느정도까지 표백시킬 수 있을까요? 1 | 김채원 | 2018.02.10 | 1847 |
| 6701 | 유한락스 사용법 | 온수매트 곰팡이 제거에 썼는데요. 1 | 최정호 | 2020.10.28 | 1846 |
| 6700 | 유한락스 사용법 |
코로나바이러스에 살균에 효과가 있다고 얘기 하시는데요 이 얘기가 사실인가요?
6
|
김미경 | 2020.02.28 | 1845 |
| 6699 | 희석된 유한락스의 유효기간 1 | user | 2017.04.17 | 1842 | |
| 6698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에 뜨거운물! 3 | 또잉 | 2021.04.29 | 1841 |
| 6697 | 유한락스 거울얼룩제거법 1 | user | 2016.12.12 | 1832 | |
| 6696 | 유한락스 사용법 | 펑크린 세면대 변색 2 | Seo | 2019.07.31 | 1831 |
| 6695 | 유한락스 사용법 | 수건 냄새제거 희석비율 1 | 정연수 | 2020.05.05 | 1828 |
| 6694 | 유한락스 사용법 | 타일에 락스 자국이 생겼어요 1 | 이다정 | 2021.07.01 | 1827 |
| 6693 | 유한락스 사용법 | 설거지할때요 1 | 라니 | 2020.12.01 | 1827 |
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이서영님 안녕하세요.
유한락스입니다.
저희 제품을 사용하시는 중에
불편을 느끼신 것 같아서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진심으로 안타까운 말씀부터 전하고 싶습니다.
저희는 본 논의가
이서영님께서 발견하신 제품의 위해 가능성을
빠르게 식별하고 해결하는 쪽으로만 향하기를 바라며
아래와 같이 안내해 드립니다.
1.
이서영님께서 인용하신 저희의 공지는
이서영님께서 당하신 어떤 사고와 무관합니다.
지금부터 약 5개월 전에
저희 제품이 특정 고양이 급사 사건의 원인이라는 주장이 있었고
저희 제품이 원인이 아니라는 검증의 결과입니다.
2.
리무버로 발톱이 두쪽다 빠진 저는 특이 케이스인가요?
주장하시는 내용이 특이 케이스인지는
저희가 알 수 없으며 저희가 판단해서도 안됩니다.
이서영님께서 경험하신 문제에 대해서
적법하게 허가 받은 전문의에게 진단 받으시고
저희 제품과 연관성에 대해서
관련 전문의께서 추정하시는 내용을
병원 소견서와 같은 형식으로 발급 받아서
공유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3.
제 발톱사진이랑 우리애 병원갔던거 같이 개제해도 상관없으시겠네요?
이서영님의 개인적인 의사 표현 권리는
저희와 논의하실 대상이 아닙니다.
다만,
미국 시장에서도 상당히 오랜 기간
사용되었던 제품의 숨겨져있던 독성을
이서영님께서 최초로 발견하셨다고 확신하신다면
관련 전문의에게 받으신 소견서 등을
저희에게 공유해 주셔서
저희가
더 정확하고 신속한 해결책을 강구하여
이서영님과 동일한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도와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