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한락스 곰팡이제거제로 베란다와 욕실은 청소햇는데
물사용이 불가한 실외기실 그리구대피공간은 어떻게해야하나요 ?
스프레이뿌리고. 물걸레로 닦아만내도괜찮나요
아니면 다른방법이 잇는지 자세히 알려주세요
유한락스 곰팡이제거제로 베란다와 욕실은 청소햇는데
물사용이 불가한 실외기실 그리구대피공간은 어떻게해야하나요 ?
스프레이뿌리고. 물걸레로 닦아만내도괜찮나요
아니면 다른방법이 잇는지 자세히 알려주세요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49888 |
공지 |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6978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6841 | |
5745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제품 문의 1 | 오상원 | 2019.12.19 | 114 |
5744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문의 1 | 동창욱 | 2020.03.03 | 114 |
5743 | 유한락스 사용법 | 궁금합니다 1 | 락스 | 2020.07.08 | 114 |
5742 | 유한락스 사용법 | 분사마개가 샙니다 2 | 양다영 | 2020.07.14 | 114 |
5741 | 유한락스 사용법 | 아비타5000 사용중 입니다. 1 | KDH | 2020.07.23 | 114 |
5740 | 유한락스 사용법 | 도마행주용 이 두 종류인가요? 1 | 최진아 | 2020.07.25 | 114 |
5739 | 유한락스 사용법 | 스프레이 불량 1 | 최금령 | 2020.08.21 | 114 |
5738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뚜껑이 안열립니다 1 | 이정민 | 2020.08.27 | 114 |
5737 | 유한락스 사용법 | 곰팡이젤 1 | 박소현 | 2020.10.11 | 114 |
5736 | 유한락스 사용법 | 셔츠가 빨갛게 변했네요ㅠ 1 | 백찬미 | 2020.11.20 | 114 |
5735 | 유한락스 사용법 | 질문 1 | 박수영 | 2020.12.10 | 114 |
5734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젠 세제없이 1 | 유한젠 | 2021.05.27 | 114 |
5733 | 유한락스 사용법 | 안녕하세요 수고가 많으세요 1 | 이강일 | 2021.06.07 | 114 |
5732 | 유한락스 사용법 | 펫매스리무버 구매처 1 | 망고 | 2021.06.18 | 114 |
5731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펫 제품 질문 1 | 이가희 | 2021.06.24 | 114 |
5730 | 유한락스 사용법 | 흰옷이 부분적으로 붉게 됐어요 1 | 김현경 | 2021.07.08 | 114 |
5729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젤 사용법 1 | 지현 | 2021.08.08 | 114 |
5728 | 유한락스 사용법 | 뚜껑불량 1 | 박선미 | 2021.08.09 | 114 |
5727 | 유한락스 사용법 | 펫 메스 카펫에 소변냄새가 심하게 쩌들어서그러는데 1 | 성하정 | 2021.12.08 | 114 |
5726 | 유한락스 사용법 | 주방용세제 대용량문의 1 | 이종호 | 2022.03.04 | 114 |
고의정님 안녕하세요.
유한락스입니다.
1.
유한락스라는 산화형 액상 살균소독제는
습식 표면을 살균소독하는 목적에
최적화된 물질이라는 점을 이미 잘 아시는 것 같습니다.
2.
아래의 페이지에서 관련성이 있는
기존 고객님들과 논의를 살펴보시고
직접 현명하게 판단하셔야 합니다.
*. 유한 크로락스 세정살균 티슈로 벽지 부위 국소 곰팡이 제거 방법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143769
*. 유한 크로락스 세정살균 티슈로 아이 매트와 바닥 사이의 곰팡이 제거 방법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144388
3.
왜냐하면
일반적으로 건식 표면은
유한 크로락스 세정살균 티슈를 권장하지만
곰팡이가 발생한 표면의 특성을 모르기 때문에
저희 혹은 다른 누구라도 대충 미루어 짐작하여
단정적이거나 간결한 의견을 드리는 것이
친절로 가장한 무책임 혹은 부주의함일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