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 곰팡이 제거 테스트를 해보았는데
말통은 45000ppm, 차아염소산나트륨은 120,000ppm
입니다 어느정도 희석해서
말통은 약 1000ppm, 차아염소산은 2000ppm정도로 작업을 해보았습니다.
곰팡이가 지워지는 속도는 유한락스쪽이 빠르더라구요,
온도는 같은 조건이고, 산소와 만나지 않게 밀폐보관하다가 사용하였구요.
농도상은 차아염소산나트륨쪽이 높았는데 원인이 무엇일까요?
차아염소산의 pH가 산성을 띌수록 작용이 활발한걸로 아는데
물의 pH로 인하여 농도가 떨어져서 반응이 더욱 빨리온걸까요?
추가적으로 사용 후 노란색물이 유한락스에서 더 많이 나오던데 왜그런걸까요?
말통은 45000ppm, 차아염소산나트륨은 120,000ppm
입니다 어느정도 희석해서
말통은 약 1000ppm, 차아염소산은 2000ppm정도로 작업을 해보았습니다.
곰팡이가 지워지는 속도는 유한락스쪽이 빠르더라구요,
온도는 같은 조건이고, 산소와 만나지 않게 밀폐보관하다가 사용하였구요.
농도상은 차아염소산나트륨쪽이 높았는데 원인이 무엇일까요?
차아염소산의 pH가 산성을 띌수록 작용이 활발한걸로 아는데
물의 pH로 인하여 농도가 떨어져서 반응이 더욱 빨리온걸까요?
추가적으로 사용 후 노란색물이 유한락스에서 더 많이 나오던데 왜그런걸까요?
유한락스안녕하세요님 안녕하세요.
유한락스입니다.
문의하신 내용을
저희가 이해할 수 없는 이유를 살펴보시고
관찰하신 결과를 직접 현명하게 해석하시길 부탁드립니다.
1.
말통
만약 혹시라도
유한락스안녕하세요님께서 일반 가정용 사용자이시라면
저희가 일반 소비자의 말통 구매를 강경하게 반대하는 이유를
아래의 페이지에서 반드시 살펴보시고 절대로 반복하지 마세요.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129791
경제적이지도 안전하지도 않고
어렵게 작동하는 용기 재활용 체제도 방해하실 수 있습니다.
2.
유한락스 말통은
차아염소산나트륨을 증류수에
약 5% 농도로 희석한 용액입니다.
다시 말해,
차아염소산나트륨 50,000 ppm 희석액입니다.
만약 혹시라도
유한락스는 차염소산 용액이라고 믿으시거나
나트륨이라는 접미사 차이가 대수롭지 않다고 판단하셨다면
아래의 페이지를 살펴보시고 매우 중요한 차이라는 점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 유한락스 희석액으로 차아염소산수(살균수)를 대체할 수 있을까요?
https://yuhanrox.co.kr/HealthTip/54227
참고로, 해당 페이지의 현재 누적 조회수는 151,151회입니다.
매우 많은 분들께서 나트륨이라는 접미사의 차이에
관심을 보이신 이유 중 하나는
관련하여 비양심 업자분들이
차아염소산나트륨과 차아염소산을 구분하지 못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과대 / 사기 판매 행위를 수 년 간 반복했고
그로 인한 소비자 피해가 심각했기 때문입니다.
3.
차아염소산나트륨은 120,000ppm
이론적으로
유한락스 말통과 동일한데 농도가 매우 높은 물질입니다.
저희가 알기로는
12% 농도의 차아염소산나트륨은
위해 가능성 물질로 지정되어
일반 유통이 엄격하게 제한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12% 농도의 차아염소산나트륨은
부식성이 위험할 정도로 강한 물질이라서
부주의하게 신체에 접촉하면 심각한 상해를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유한락스안녕하세요님께서
12% 농도의 차아염소산나트륨 희석액을 취급하셨다면
특별한 허가를 받은 전문가라는 의미입니다.
4.
말통은 약 1000ppm, 차아염소산은 2000ppm정도로 작업을 해보았습니다.
12% 농도의 차아염소산나트륨을
손쉽게 희석하셨다면 전문 지식과 설비를 갖추고 계시다는 의미입니다.
어찌되었든,
동일한 살균소독 물질을 일반 유통이 제한되는 고농도와
일반 유통이 가능한 저농도로 구하신 후
또 다시
각각 다른 농도로 희석하신 이유를 저희는 알 수 없습니다.
5.
농도상은 차아염소산나트륨쪽이 높았는데 원인이 무엇일까요?
두 물질은 동일하고 농도만 다릅니다.
낮은 농도의 용액이
섬유 살균소독 효과가 더 강하다는 결과를
저희는 해석해 드릴 수 없습니다.
6.
차아염소산
살균소독 물질 자체에 흥미를 느끼신다면
차아염소산나트륨과 차아염소산의 차이를 정확히 기억하시고
매우 엄밀하게 구분하셔야 합니다.
7.
차아염소산의 pH가 산성을 띌수록 작용이 활발한걸로 아는데
차아염소산나트륨과 차아염소산을
반드시 구분하셔야 하는 또 이유를 직접 말씀하신 것입니다.
세 가지 위험한 혼란을 반드시 살펴보세요.
*.
유한락스(=차아염소산나트륨) 용액은 강염기성에서
강한 살균소독력/표백력을 제공합니다.
*.
유한락스(=차아염소산나트륨) 용액을 산성화시키는 것은
대표적인 자해 행위입니다.
*. 유한락스 중화제는 맑은 수돗물! - 기본 이론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499
*. 설령, 차아염소산이 강산성에서 더 강한 살균소독력을 제공한다 해도
강산성 용액은 매우 강한 부식성을 제공하므로 그 자체로 살균소독력이 있기 때문에
굳이 차아염소산이 필요하지 않다는 역설이 있습니다.
실제로,
차아염소산나트륨을 배제하고
차아염소산이라는 물질을 사용하려는 일반적인 이유는
가능한 중성 pH에서 부산물 없이 살균소독해야 하는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8.
물의 pH로 인하여 농도가 떨어져서 반응이 더욱 빨리온걸까요?
물의 pH로 어떤 농도가 하락한 것인지는 저희가 모르겠습니다.
강염기성인 차아염소산나트륨 용액의 pH가
물에 희석하여 중성 pH 영역에 접근할 수는 있다는 점을 참고하셔서
관찰하신 현상을 직접 현명하게 해석하시길 부탁드립니다.
9.
노란색물이 유한락스에서 더 많이 나오던데 왜그런걸까요?
어떤 결과를 관찰하셨다 해도
농도가 다른 동일한 물질이 조성한 결과가
농도가 더 낮은 물질에서 더 강하게 발생했다는 의견은
저희가 해석해 드릴 수 없다는 점을
너그럽게 양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10.
만에 하나 위험한 혼란의 가능성을 식별하셨다면
아래의 페이지에서
유한락스로 의류&수건 소독하는 법을 살펴보시고
https://yuhanrox.co.kr/HealthTip/9259
기존의 시행 방법과 어떻게 같고 다른지
비교해 보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