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유한락스를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유한락스 사용법

화장실,싱크대 청소

by 삼다수 posted May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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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한락스로 완벽하게 살균소독 마무리하시는 순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첫째, 가장 먼저 충분한 환기 방안을 확보하세요.
둘째, 일반 가정용 세제로 청소(세정) 후 맑은 물이나 걸레로 헹궈낸 후에
셋째, 적절한 농도로 희석한 유한락스로 15~20분 가량 살균 소독하고

넷째, 차가운 맑은 물이나 깨끗한 걸레로 소독 표면을 헹구어 내시고.

마지막으로 손을 깨끗이 씻으시는 것입니다.

 

 

이 방식으로 화장실 청소를 한다고 가정했을때, 유한락스에서 제시하는 청결한 정도의 기준(사실 이런게 존재하는지는 몰라서, 답변 작성자님의 개인적인 의견이여도 괜찮습니다.)을 충족시키려면 며칠에 한번 청소를 진행하는것이 좋을까요?  또한, 변기 청소를 할 때에는 변기물에 원액을 소량 투여하고 기다린 다음 물을 내리는 방식으로 청소를 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동일하게 희석한 유한락스를 솔에 뭍혀 청소하는게 좋을까요?

 

2.

또한 청소 과정에서, 고무장갑을 착용하는것 처럼, 피부 보호를 위해 (호흡기 x) 마스크나 보호 안경을 착용하는게 의미가 있을까요? 청소하다 튄다거나, 공기 중에 락스 성분이 피부에 좋지 않다거나 

하는 부분이 피부에 유의미한 영향을 줄까요?

 

3.

 

다른 질문에 답변하신 내용들을 읽어 보고, 눈에 보이는 이물질을 지우는 세정과, 보이지 않는 미생물을 없애는 살균이라는 두 과정이 존재하는 청소에서, 락스는 살균을 진행할 때 필요한 물질이고,차아염소산나트륨을 증류수에 5% 농도로 희석한 액체형 살균제이며, 락스는 크게 두 가지의 종류 구분이 있고, 농도의 차이에 따른 종류 구분과, 살균소독력=살균물질의 농도X접촉 시간이라는 원리에 기반해, 티슈,젤,폼 형태 등등 살균할 공간에 알맞는 형태의 차이의 따른 종류 구분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제가 이해한 바에 따르면, 올바른 세정과 살균을 거쳤을때, 청소를 한 면적은 아무런 냄새도 나지 않는게 맞나요? 이와 동일하게, 공중에 면 청소의 개념처럼 먼저 공기청정과 탈취를 진행하면 공중이 깨끗하고 냄새가 없는 상태가 되고,  그후 면이나 공중에 방향제, 스프레이 등을 활용해 좋은 향을 입혀주면 깨끗하고 좋은 향이 나는 공간이 되는게 맞을까요? 과학은 잘 몰라서 잘 이해한건지 모르겠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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