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청소용세제로 도마를 세척해도 되나요?
그리고 헹주를 삶을때 넣고 같이 끓여도 될까요?
그리고 헹주를 삶을때 넣고 같이 끓여도 될까요?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MSDS | MSDS 제공 기준 안내 22 | 안심청소유한락스 | 2021.02.19 | 62159 |
공지 | 황변 상담은 전용 게시판에서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8.08.07 | 19613 | |
공지 | 소비자 불만 처리 절차 안내 92 | 안심청소 유한락스 | 2013.05.08 | 19458 | |
6972 | 유한락스 사용법 | 스프레이 불량 4 | 권하나 | 2024.07.17 | 76 |
6971 | 유한락스 사용법 | 곰팡이제거제 분무헤드를 거꾸로 헤드로 교체해도 되나요? 4 | 혜자 | 2024.07.16 | 149 |
6970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곰팡이세정제 1 | 이상윤 | 2024.07.16 | 55 |
6969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 곰팡이제거제 분무기 부분 고장 6 | 이냠얌 | 2024.07.16 | 68 |
6968 | 시험성적서(외부기관) | 수처리제 위생안전인증서 | QC파트 | 2024.07.16 | 108 |
6967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를 압축 분무기에 넣어 뿌려도 되나요(마스크 착용시)? 1 | 불칸 | 2024.07.16 | 544 |
6966 | 유한락스 사용법 | 하이드로설파이트 1 | 김연숙 | 2024.07.16 | 50 |
6965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후레쉬 제조번호 문의 3 | 김정민 | 2024.07.16 | 34 |
6964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로 수건빨래 하고 헹굼 몇차례나 해야되나요?? 1 | 배호용 | 2024.07.16 | 162 |
» | 유한락스 사용법 | 주방청소용 1 | 문선화 | 2024.07.16 | 62 |
6962 | 유한락스 사용법 | 세탁후 락스사용법이 궁금합니다. 1 | 이대한 | 2024.07.16 | 84 |
6961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주방용 문의드립니다. 1 | 김민수 | 2024.07.15 | 55 |
6960 | 유한락스 사용법 | 락스만으로 청소하는게 안좋은건가요? 1 | 락스청소 | 2024.07.15 | 196 |
6959 | 유한락스 사용법 | 붉게 물들은게 자연스럽게 사라졌습니다. 1 | 이경신 | 2024.07.15 | 89 |
6958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분무기가 작동하지 않아요 2 | 이경주 | 2024.07.14 | 64 |
6957 | 유한락스 사용법 | 변색 1 | 조현정 | 2024.07.14 | 31 |
6956 | 유한락스 사용법 | 창고에 둔 락스가 통 밖으로 샜어요. 1 | 남보리 | 2024.07.14 | 53 |
6955 | 유한락스 사용법 | 강아지 락스 3 | 익명 | 2024.07.14 | 266 |
6954 | 유한락스 사용법 | 흰옷 표백시 붉게 변함 1 | 신은재 | 2024.07.14 | 49 |
6953 | 유한락스 사용법 | 유한락스 흰옷 표백용 사용중인데요. 1 | 김태영 | 2024.07.14 | 73 |
문선화님 안녕하세요.
유한락스입니다.
1.
아래의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는
유한락스 주방청소용은
https://yuhanrox.co.kr/Shop/9936
렌지후드와 같이 찌든 기름 때를
제거하기 쉽도록 녹이는 제품입니다.
직접 현명하게 과정과 결과를 판단하실 수 없다면
제품 용기 라벨에 표시된 권장 사용법과 주의사항을
항상 준수하시고 그외 용도나 방법으로 사용하지 마세요.
2.
도마를 세척
도마나 행주와 같은 주방 기구를
식품 위생 관리를 위해서
단순 세척이 아닌
세정 살균하고 싶으시다면
아래의 페이지에서
유한락스 도마행주용을 검토하세요.
https://yuhanrox.co.kr/Shop/9962
3.
헹주를 삶을때 넣고 같이 끓여도 될까요?
충분한 전문 지식과 안전 장비를 갖추지 않으셨다면
저희의 모든 제품을
어떤 경우에도 고온으로 가열하지 마세요.
그러한 사용 방식에 숨어있는 문제를
이해하시기 쉽게 비유해 드리면
마치
용광로의 열기로 라면을 끓이시는 것과 같습니다.
열이 너무 강해서 라면이 익기 전에 타버리는 상황은
대부분의 안전확인대상 생활화학제품의 작동 과정에도
적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