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청소시 환기방법

지윤님 안녕하세요.
유한락스입니다.

궤변을 주의하셔야 하는 이유는
얼핏 들으면 그럴 듯하기 때문입니다.

지윤님께서 관련 소비자 안전 정보를
정확하게 기억하시면

궤변을 현명하게 식별하실 수 있습니다.

1.
락스 냄새가 너무 독해서

유한락스 원액은 무색무취에 가깝습니다.

락스 냄새라는 오해에서 비롯된 단어를
더 이상 사용하시면 안되는 이유는

지윤님께서 엉뚱한 오해와 혼란으로
악화되는 입구이기 때문입니다.

산화제인 유한락스가 곰팡이를 산화시킬 때 발생하는 부산물인
클로라민 특유의 냄새를 락스 냄새와 구분하셔야 합니다.

이와 관련된 소비자 안전 정보를
반드시 살펴보셔야 합니다.

*. 락스 냄새는 닦아내서 멈춰야 합니다. 사라질 때까지 환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https://yuhanrox.co.kr/CleaningTip/129556

2.
5분뒤에 물청소를 했는데

사용하신 제품을 중량 비율로 보면
주성분은 증류수이고
그 외 물질도 왠만한 오염물보다
물에 더 쉽게 씻겨나갑니다.

유한락스가 잔류해서 클로라민 냄새 폭탄인 상황은
산화제인 유한락스와 곰팡이가 대량으로 잔류한다는 증거입니다.

그래서
청소를 하셨다고 느끼셨을 뿐
아무것도 청소되지 않았을 가능성을 다시 검토하셔야 합니다.

3.
이때 올바른 방법이 있나요?

반드시
솔로 박박 문질러서 다시 씻어내셔야 합니다.

4.
화장실엔 환풍기는 없고 조그만 창문이 있습니다

화장실 환풍기가 없다면
화장실 문을 활짝 여시고
연결되는 거실 창문 등을 활짝 여세요.

5.
락스청소

1항에서 안내해 드린 별도 페이지를 살펴보셨다면
락스 청소라는 오해도 이해도 아닌 단어도
더 이상 사용하시면 안되는 이유를 이미 공감하셨을 것 같습니다.

유한락스는 살균소독제입니다.

락스 청소라는 단어는 단순 살균소독제인 유한락스를
마치 세정제인 것처럼 오해를 유도하기 때문에 잊으셔야 합니다.

최소한 이 게시판에는
유한락스를 세제와 구분하지 못하셔서
자해에 가까운 오남용 행위를 하신 후
저희에게 억울한 하소연을 하시는 분들이
끊이지 않고 방문하신다는 점을 기억해 주세요.

이러한 소비자 안전 정보를 숙지하신 후에
이용하신 유한락스 욕실청소용 혹은 유한락스 곰팡이제거제는

살균소독제인 유한락스와 욕실용 세제를
저희가 안전하게 혼합하여 출시한 세정살균 제품이라는 점을
명확하게 인식하시길 부탁드립니다.

6.
문닫고 마스크끼고 청소해야한다고 해서요

최소한 욕실 청소와 관련된 문제는
더 이상 그분의 주장을 신뢰하지 마세요.

자해에 가까운 오남용 행위를 하신 후
저희에게 억울한 하소연을 하시러 오실 가능성이
매우 높은 분으로 우려되기 때문입니다.

아래의 관련 소비자 안전 정보를 살펴보시면
문을 닫고 마스크를 쓰라는 주장보다
훨씬 더 상식적이라는 점을 쉽게 공감하실 것 같습니다.

*. 모든 살균소독제는 닦아내서 제거할 때까지 환기 필수!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489

7.
유한락스를 극단적으로 오남용하셔서 위해 가능성이 발생한다면
일반 마스크로 차폐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