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석해서 사용해야한다는건 알고 잇습니다.
하지만 뚜껑 개봉 후에 원액을 붓으로 타일 줄눈에 생긴 곰팡이에 바르면
매우 빠른 속도로 제거되기에 지금껏 그렇게 사용하였습니다.
여기서 드는 의문점
1. 락스 특유의 냄새가 나는데 이게 염소가스 냄새는 아니지요? 제가 아는 염소 가스는 무색무취라고 알고 있어서요.
2. 뜨거운 물을 뿌린다거나 하지 않았는데도 염소가스가 발생 하나요?
3. 작업을 하다 보면 눈이 따갑고 코를 자극 하는 느낌이 나는데 이건 왜 이런거죠?
4. 희석해서 사용한다면 비율은 얼마가 좋을까요? 애매하게 희석해서 포자? 거무스름한 부분이 눈에 보일정도로 남는 건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