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재배 과정에서 곰팡이균등의 이유로 소독이 필요할 때 락스를 희석해서 사용하고 있는데요, 식물체를 담근 후 씻어낼 때는 문제가 없지만 흙 표면/식물 표면의 소독을 할 때는 염류장애가 걱정되어 사용을 못 하고 있습니다.
락스는 분해되어 소금이 된다고 하니까요. 이 경우 미산성 차아염소산수가 대안이 될 수 있을까요. 아니면 다른 사용법이 있을까요.
식물 재배 과정에서 곰팡이균등의 이유로 소독이 필요할 때 락스를 희석해서 사용하고 있는데요, 식물체를 담근 후 씻어낼 때는 문제가 없지만 흙 표면/식물 표면의 소독을 할 때는 염류장애가 걱정되어 사용을 못 하고 있습니다.
락스는 분해되어 소금이 된다고 하니까요. 이 경우 미산성 차아염소산수가 대안이 될 수 있을까요. 아니면 다른 사용법이 있을까요.
유한락스입니다.
유한락스는 원예 농업용으로 허가받지 않았습니다.
원예 농업용으로 허가받은 차아염소산수가 있는지도
저희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므로
고민하시는 문제를 직접 판단하실 수 없다면
유한락스도 차아염소산수도 원예 농업용으로 사용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