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기청소하려고
락스 원액 한컵정도 붓고
통살균 돌린뒤로
집에있으면
눈이따갑고 목이화끈거리고따갑고
머리가지끈거리는증상이 보름넘게 지속되고있어요
그동안 헹굼탈수는 20번정도 수없이 했는데
너무 고통스러워요
통살균이 90도 고정이더라고요
락스가 고온에 안좋은게 나온다던데
세탁기를 바꿔야하나요?ㅜ
해결할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락스 원액 한컵정도 붓고
통살균 돌린뒤로
집에있으면
눈이따갑고 목이화끈거리고따갑고
머리가지끈거리는증상이 보름넘게 지속되고있어요
그동안 헹굼탈수는 20번정도 수없이 했는데
너무 고통스러워요
통살균이 90도 고정이더라고요
락스가 고온에 안좋은게 나온다던데
세탁기를 바꿔야하나요?ㅜ
해결할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송아름님 안녕하세요.
유한락스입니다.
1.
세탁기청소하려고 락스 원액 한컵정도 붓고
저희는 모르는 사용 방식입니다.
최소한 문의하신 상황에서 청소라는 단어는
세정과 살균소독의 복합 명사입니다.
단순 살균소독제인 유한락스를
청소라는 복합 명사와 부주의하게 연관 지으시면 안됩니다.
세탁조 청소에 관한 충분한 전문 지식을 갖추지 않으셨다면
아래의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는
유한락스 세탁조 세정제를
권장 사용법과 주의 사항을 준수하여 사용하세요.
*. 유한락스 세탁조 세정제
https://yuhanrox.co.kr/Shop/46470
2.
헹굼탈수는 20번정도 수없이 했는데
유한락스 원액의 95%는 증류수이고
나머지 5%도 왠만한 세제와 오염물보다
물에 더 무기력하게 씻겨 나가는 물질입니다.
그러므로
헹굼탈수는 2번만 반복하시면
그 이후의 상황은
부주의하게 투입하신 유한락스와
무관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3.
락스가 고온에 안좋은게 나온다던데
살생물제인 유한락스를 가열하는 행위는
마치 만취 졸음 운전하시는 것과 비슷합니다.
만취 졸음 운전한다고
반드시 누가 다치거나 죽는 것이 아니고
누가 다치거나 죽을 가능성이 급증하기 때문에
주의하셔야 한다는 점은 쉽게 공감하실 것 같습니다.
실제로
유한락스를 실험실에서 가열하면
산소와 물로 분해됩니다.
하지만
살생물제인 유한락스를 가열하시는 행위는
유한락스의 특성과 용도에 대한
매우 복잡한 오해와 혼란을 상징합니다.
이와 관련된 소비자 안전 정보를
아래의 페이지에서 반드시 살펴보세요.
*. 모든 살균소독제는 가열 금지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478
복잡한 오해와 혼란 속에서
유한락스를 가열하시면
송아름님께서 아예 인지하지 못하신
사소한 제 3의 요인으로도
위해 가능성이 급격히 악화되는 점을 주의하세요.
4.
해결할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헹굼탈수는 20번정도 수없이 하셨다면
유한락스 오남용과 관련된 문제는 이미 해결하신 것입니다.
그 외의 문제가 여전히 존재한다 해도
저희의 안내 범위를 벗어난다는 점을
너그럽게 양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