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일하시다가 흰 모직 의류에 염색약이 튀어 지워보려고 락스를 묻혀 세척했으나 락스가 묻은 부분에 황변이 왔습니다.
본래 보이지 않는 부분에 먼저 테스트를 해봤어야 하는데 이번에는 깜빡했어요.
락스가 묻은 부분, 튄 부분이 황변이 왔고 락스를 묻히고 문지를 수록 황변이 점점 번지네요.
새로 산지 얼마 안 된 옷이라 정말 기분이 좋지 않았는데 유한락스 하이드로 설파이트를 알게 됐어요.
꼭 도와주세요.
황변한 섬유 종류 | 모 60%, 폴리에스터 35%, 캐시미어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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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파이트 배송주소 |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숨김 |
황변 섬유 원래 색상 | 흰색 |
유한락스 접촉 후 황변했나요? | 네 |
어머니가 일하시다가 흰 모직 의류에 염색약이 튀어 지워보려고 락스를 묻혀 세척했으나 락스가 묻은 부분에 황변이 왔습니다.
본래 보이지 않는 부분에 먼저 테스트를 해봤어야 하는데 이번에는 깜빡했어요.
락스가 묻은 부분, 튄 부분이 황변이 왔고 락스를 묻히고 문지를 수록 황변이 점점 번지네요.
새로 산지 얼마 안 된 옷이라 정말 기분이 좋지 않았는데 유한락스 하이드로 설파이트를 알게 됐어요.
꼭 도와주세요.
유한락스입니다.
아래의 이유로 배송 접수를 정중하게 거절합니다.
안타깝게도 아래의 섬유들은 락스에 닿으면 복원될 수 없게 손상됩니다.
*. 동물성 섬유: 캐시미어, 실크(견), 울, 모, 앙고라 등
*. 탄성 섬유: 나일론(폴리아미드)과 스판(엘라스틴, 폴리우레탄) 등
*. 연약 섬유: 린넨, 아세테이트
표면의 변색 문제와 함께 분자 구조가
염소 성분에 의해서 같이 손상되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는 케어라벨에서 염소계 표백제 표백 가능 여부를 확인해 주세요.
유한젠에서 제공하는 아래의 케어라벨 기호 중 표백 기호를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yuhangen.co.kr/index.php?mid=laundry_symbol&category=1186
만약 염소계 표백 가능 기호가 없다면, 락스 표백 전에 국소 부위에 테스트를 먼저 하세요.
긍정적으로 답변 드리지 못해서 안타깝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