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물걸레 로봇청소기를 샀는데
걸레를 빨아야하는건 생각지도 못했어요
걸레 세제를 아무리 검색해봐도 걸레를 빨기위한 전용 세제는 업네요
독신으로 청소법 빨래법 전혀 모르는 초짜라
유한락스 도마행주용 < 요게 손에 닿아도 괜찮을것같고
과탄산소다는 빨래에도 넣으니 같이 섞어서 비벼 빨아도 괜찮은지??
아니면 정확한 '걸레' 세탁법,
같이 사용하면 안된다면 순서라던지....
또는 제품 추천 부탁드려요
물걸레 로봇청소기를 샀는데
걸레를 빨아야하는건 생각지도 못했어요
걸레 세제를 아무리 검색해봐도 걸레를 빨기위한 전용 세제는 업네요
독신으로 청소법 빨래법 전혀 모르는 초짜라
유한락스 도마행주용 < 요게 손에 닿아도 괜찮을것같고
과탄산소다는 빨래에도 넣으니 같이 섞어서 비벼 빨아도 괜찮은지??
아니면 정확한 '걸레' 세탁법,
같이 사용하면 안된다면 순서라던지....
또는 제품 추천 부탁드려요
야호님 안녕하세요.
유한락스입니다.
1.
과탄산소다와 유한락스 도마행주용을
임의 혼합하면 안된다고 이미 알고 계신 것 같습니다.
2.
저희가 근무할 수 없는 월요일 새벽에
올바른 섬유 세척 후 살균소독 방식을
제안해 주셔서 매우 감사드립니다.
3.
물100:락스1으로 희석하면
유한락스는 산화형 살생물제이기 때문에
가능하면 희석 농도를 낮추시는 것이 좋습니다.
낮아진 산화력은 접촉 시간을 연장해서 보완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의 페이지에서 관련 소비자 안전 정보를 살펴보시고
200배로 희석하여 동일한 효과를 얻으실 수 없는지
한번 더 검토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유한락스는 원액 200~300배 희석과 15분 이내 접촉이 기본!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497
4.
맨손에 닿는것정도로 문제 없더라구요
일상적인 번거로움 때문에
고무 장갑 착용을 망설이신다면 더욱 더
가능한 낮은 농도로 살균소독하셔야 합니다.
문보아님 안녕하세요.
유한락스입니다.
1.
물걸레 로봇청소기를 샀는데 걸레를 빨아야하는건 생각지도 못했어요
문의하신 상황과 관련된
가장 기본적인 소비자 안전 정보부터
한번 더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관련 법에서는 특정 기구를 안전하고 청결하게 관리하는 방법은
해당 기구 제조사가 최종 사용자에게 안내하라고 권고합니다.
해당 기구 제조사가
제품의 중요 부속을 안전하고 청결하게 관리하는 방법을
문보아님에게 정확하게 안내하지 않았기 때문에
저희에게 모호하게 문의하신 것이라면
해당 기구 제조사의 무책임 혹은 불성실로 인해서
문보아님의 혼란이 시작된 것이라는 점을 주의하셔야 합니다.
그러한 제조사는 앞으로 가까이 지내지 않으시는 것이
문보아님의 정당한 소비자 권리를 스스로 지키시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2.
청소법 빨래법 전혀 모르는 초짜
일상적인 생활과 관련해서는
처음에 정확한 지식을 숙지하시고
몸으로 익히시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입니다.
3.
같이 섞어서 비벼 빨아도 괜찮은지??
가장 중요한 결론부터 간단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특성을 잘 모르시는 인공 합성물 간의 임의 혼합 과정과 결과를
직접 현명하게 판단하실 수 없다면
절대로 임의 혼합하지 마시고
각 제품 혹은 물질은 해당 용도와 방법으로만 사용하세요.
4.
서로 다른 인공 합성물을 섞어쓰면
A와 B의 장점이 결합되어서
좋기만 할 것이라고 기대하셨다면
아래의 페이지에서
다른 고객님께서 엉겹결에 조성하신
자해 행위에 관해서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천연 세정제라고 오남용 하다 신체 상해 발생한 상황
https://yuhanrox.co.kr/CONSUMER_QNA/138327
3.
괜찮은지??
문의하신 질문에 숨어 있을 수 있는
매우 위험한 혼란과 오해의 가능성을
이해하시기 쉽게 예를 들어 드리겠습니다.
자동차 제조사에
어떤 종류의 술을 몇 잔 마시고 운전하면 안전하냐고
문의하신 것일 수 있습니다.
어떤 자동차 제조사도
이러한 질문에 정확히 답하기 위해서
문보아님의 알콜 분해 능력과
운전 경로, 운전 방식 등을 자세하게 되 묻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음주 운전 자체가 잘못된 습관이기 때문입니다.
인공 합성물 오남용 행위도 잘못된 습관입니다.
소심하게 시작한 인공 합성물 임의 혼합 오남용 행위는
처음에는 우연히 어떤 효과가 더 좋아진 것처럼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계속 더 과감하고 무모한 오남용 행위로 악화되어
억울한 신체 상해를 입으실 수도 있습니다.
아마 정확한 희석 비율은 담당자님이 말씀해주시겠지만.. 락스 5%였나 암튼 그 파란통 유한락스에 스티커로 용도별 희석비율 적혀는거 참고하시면 편할듯합니다ㅎㅎ
제 추천은 오염이나 이물질은 직접 손으로 간단하게 세척해주시고 물100:락스1정도로 희석한 물에 10분 정도 푹 담궈두셨다가 꺼내서 흐르는 물에 마무리 세척해주시는 겁니다
경험상 물100:락스1으로 희석하면 맨손에 닿는것정도로 문제 없더라구요
그래도 눈같은데 안튀게 조심하시고 환기 꼭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