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의드립니다
꾸준히 유한락스 욕실세정제를 이용해 청소 중인데요.
평소 궁금했던 점입니다.
일반 락스사용 시, 락스는 세정액이 아닌 살균제이므로 눈에 보이는 타일, 변기 때들은 세정액으로 1차 청소 후 소독용으로 락스를 사용해야만 냄새도 덜하고 때와 락스의 반응으로 인한 위해물질도 발생하지 않는다고 알고있습니다.
근데 욕실세정유한락스 제품은 세정액+락스액을 한번에 담은 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럼 이 제품은 사용시 락스와 때가 반응하여 발생하는 위해물질은 피할수가 없는건가요?
(암모니아와 락스성분 반응 등)
추가로 욕실용락스세제 뿌려두는 시간 5분, 일반 락스희석액 침전시간 15분 맞을지요.
꾸준히 유한락스 욕실세정제를 이용해 청소 중인데요.
평소 궁금했던 점입니다.
일반 락스사용 시, 락스는 세정액이 아닌 살균제이므로 눈에 보이는 타일, 변기 때들은 세정액으로 1차 청소 후 소독용으로 락스를 사용해야만 냄새도 덜하고 때와 락스의 반응으로 인한 위해물질도 발생하지 않는다고 알고있습니다.
근데 욕실세정유한락스 제품은 세정액+락스액을 한번에 담은 걸로 알고 있는데요.
그럼 이 제품은 사용시 락스와 때가 반응하여 발생하는 위해물질은 피할수가 없는건가요?
(암모니아와 락스성분 반응 등)
추가로 욕실용락스세제 뿌려두는 시간 5분, 일반 락스희석액 침전시간 15분 맞을지요.
욕실문의님 안녕하세요.
유한락스입니다.
1.
락스와 때가 반응하여 발생하는 위해물질은 피할수가 없는건가요?
문의하신 취지는 공감하지만
가정하신 상황에 숨어 있는 근본적인 오해에 대해서
한번 더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유한락스라는 산화형 살균소독제를 사용하시기 직전부터
물로 충분히 헹궈서 제거하신 직후까지
무조건 충분한 외부 환기 방안 확보가 필수입니다.
그러므로
혹시 모르는 유해 물질은 당연히 쉽게 피하실 수 있습니다.
누구도 단정적으로 장담할 수 없는
자극성 산화 부산물의 발생 가능성 혹은
그로 인한 위해 가능성에 대한 주의를 줄이시고
충분한 환기 방안 확보 절차에 대한
주의를 늘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환기가 불가능하거나 극도로 오염된 표면은
유한락스 베이스의 제품을 사용하시면 안됩니다.
만약 혹시라도
그러한 상황이 있는가?라고 반문하신다면
곰팡이가 매우 심하게 오염된 환기가 불가능한 지하실에서
유한락스 혹은 유한락스 욕실청소용을 사용하시다
곤란한 상황에 처하신 실제의 상담 사례가 있습니다.
2.
뿌려두는 시간 5분, 일반 락스희석액 침전시간 15분 맞을지요.
문의하신 바와 같이 단편적으로 기억하시면
오해도 이해도 아닌 더욱 위험한 혼란일 가능성을 주의하세요.
*. 유한락스는 원액 200~300배 희석과 15분 이내 접촉이 기본!
https://yuhanrox.co.kr/white_paper/132497
위와 같은 이유로
저희는 유한락스 욕실청소용 혹은 곰팡이제거제의 용기 라벨에 표시된
제품 사용법에 방치 시간을 단정적으로 명시하지 않는 점을 기억해 주세요.
참고로,
유한락스 욕실청소용 혹은 곰팡이제거제의 유효 염소 농도가
유한락스 레귤러, 후레쉬, 후로랄보다 매우 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