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감사하게도 펑크린을 통해서 세면대 막힘을 해결하였습니다.
사용전 세면대와 바닥 배수구로 빠지기 전 그 사이의 배수관에서 막혀있는 것으로 확인 하였습니다.
용액을 붓고 반나절 정도 지난 다음 테스트로 2리터 정도를 보냈는데 물이 잘 내려갔습니다.
상황이나 막힌물질, 환경에 따라 다르겠지만
펑크린이 배수관에 막힌 물질을 완벽히 녹였을때(?)
1) 동일한 조건에서 행구는(?) 물의 온도(20도~60도)와 양에 따라 차이가 발생할까요?
2) 일상생활하면서 매일 50도 정도의 따뜻한 물 2리터 이상을 내보내는 정도면 용해된 것이 남아있더라도 다 내려가는 걸까요?
감사합니다.
감사하게도 펑크린을 통해서 세면대 막힘을 해결하였습니다.
사용전 세면대와 바닥 배수구로 빠지기 전 그 사이의 배수관에서 막혀있는 것으로 확인 하였습니다.
용액을 붓고 반나절 정도 지난 다음 테스트로 2리터 정도를 보냈는데 물이 잘 내려갔습니다.
상황이나 막힌물질, 환경에 따라 다르겠지만
펑크린이 배수관에 막힌 물질을 완벽히 녹였을때(?)
1) 동일한 조건에서 행구는(?) 물의 온도(20도~60도)와 양에 따라 차이가 발생할까요?
2) 일상생활하면서 매일 50도 정도의 따뜻한 물 2리터 이상을 내보내는 정도면 용해된 것이 남아있더라도 다 내려가는 걸까요?
감사합니다.
감자당근카레님 안녕하세요.
유한락스입니다.
1.
행구는(?) 물의 온도와 양에 따라 차이가 발생할까요?
저희는 모르는 내용이기 때문에
안내해드릴 수 없다는 점을
너그럽게 양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배관을 막고 있던 물질이 용해되면
헹구는 물의 수압이 높을 수록
더 많이 쓸려 내려갈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2.
용해된 것이 남아있더라도 다 내려가는 걸까요?
하수 배관을 막는 유일한 원인이
머리카락과 같은 단백질 뭉터기였다면
다 내려갔을 것입니다.
하지만, 예를 들어,
비누 찌꺼기와 물때가 배수관 내부에 엉키는
스케일에 의해 막힌 부분이 있다면
펑크린으로 해결할 수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