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를 무지무지 애용합니다.
그런데 락스를 쓸데없이 무지무지 남용합니다 ㅠ
1:1 희석률로 욕실 내부 전체 뿌리다 쓰러지는 줄 알았네요.
이젠 올바르게 사용하고 싶은데요.
다양한 상황에서 정확하고 권장하는 다양한 희석률이 나와있는 문서 링크 좀 알려주시면 참고하고 싶습니다.
락스가 물론 청소용은 아니지만 아주 더러운 때가 아닌 경우엔
락스를 뿌려 효과도 많더군요.
희석률 안내에 대한 링크를 참고하겠지만 혹시나 제가 궁금한 항목이 없을가보다
여기에도 여쭤보자믄요.
1. 욕실 벽이나 전체를 소독할때 세면기에 붉은 물때가 있고 살짝 곰팡이 느낌도..
2. 비데를 소독할 때
3. 냉장고 내부를 청소할 때.
4. 도마나 행주를 소독할 때
5. 컵이나 칼을 소독할 때
6. 야채를 많이 갈아 표면에 야채물이 밴 믹서기를 소독할 때
또 얼마나 담궈냐야 하나요? (--- 칼이 알미늄이나 철인데 괜찮을지?)
위의 상황에서 후에 반드시 물로 여러번 행궈줘야하나요???
그럴 경우 냉장고 내부일 경우는 난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