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내부 청소시 300배 희석해서 사용하라는 답변 고맙습니다.
한가지 물음에 답변을 안 주셔서 추가 질문 드리는데요.
락스를 사용하면서 가장 찜찜하고 혼란스러운건데요.
1. 300배로 희석해서 수세미로 냉장고 내부를 1회 닦았다면 그 후의 조치는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깨끗한 물수건 류로 다시 (일종의 헹굼차원) 걸레질을 해줘야하는지
아니면 300배 희석정도는 닦고 그대로 나둬도 문제가 없는건지 이 점이 굉장히 궁금합니다.
2. 만일 위의 질문에서 반드시 물걸레로 깨끗히 다시 닦아줘야 한다면요.
그렇다면 500배 희석 정도에서도 마찬가지로 물걸레로 헹굼차원으로 반드시 다시 닦아줘야 하나요?
3. 향이 굉장히 짙은 물질을 장기간 병에 담가둬서 냄새가 배여 물에 오래 담궈놔도 향이 도무지 빠지지 않을 때 락스를 이용하면 효과를 볼 수 있는지요?
이런 경우엔 어느정도 락스를 희석을 해서 담아야하고 어느 시간 정도 담가둬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마지막으로.. 홈피 대문에 있는 설명서는 글씨가 작고 눈이 아파 못보겠는데요.
혹시 위 설명을 PDF 문서로 제작한 파일이 있으면 받고 싶습니다.
onrkwk@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