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이불빨래가 쉽지않아서 락스희석액을 침구에 스프레이로 뿌리고 몇시간 자연건조하여 덮고자도 아무문제 없나요??
수분이 증발하면서 락스액도 증발하는건지 아니면 침구에 락스액이 남아있는지 궁금합니다
따로 헹굼과정이 없으니 좀 걱정도 되는게 사실인데 침구가 자연건조 되면서 락스성분도 날라가는건지요
혹 락스성분이 남아서 피부에 문제가 될수도있을까요??
자연건조라는건 그냥 침대에 펼쳐두는걸 말합니다
따로 옮겨 건조하지는 않습니다
몇시간지나니 냄새는 없어지는거 같은데
혹 잔여물이 남을지 피부에 영향이 있을지해서 질문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