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 냄새를 바로 알면
새(집에서 기르는 애완 새가 아니라 들새들임)들을 위해 먹을 물을 주는데, 기온이 올라가니 물그롯에 녹색 녹조류가 생기고 또한 새들이 물통에 배변을 해 소독을 하고자 합니다.
제품을 보니 음용수로 사용가능한 제품이 아비타인데, 18 L나 되는 대용량은 구입할 수 없어 성분표를 보니 유한락스 레귤러와 다를게 없습니다.
질문입니다.
1. 새들이 먹는 물 소독에 유한락스 레귤라를 사용해도 괜찮은지요? 물론 음용수 기준으로 4만배에서 5만배 희석하라는 내용 잘 알고 있습니다.
2. 유한락스 레귤라를 이용 사람이 먹는 음용수 소독에 사용해도 되는지요?
3. 만약 유한락스 레귤라를 이용 음용수 소독을 할 경우 넣고 바로 음용해도 되는지 아니면 어느정도 시간이 경과한 후 먹을 수 있는지요?
4. 새 물통을 매일 갈아주는 것은 아닙니다. 물 소독을 했을 경우 며칠동안 효과가 지속되는지 혹 실험 결과가 있으면 알려주세요.